“몰랐다”고 하면 무혐의?! 죽음의 달리기,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 2025.09.26

[성명] 산란계 복지와 국민 건강 위협하는 「축산법 일부개정안」 철회하라.

• 2025.09.10

[동물자유연대X한국정책학회] 동물과 공존하는 사회, 어떻게 가능할까?

• 2025.08.28

꽃사슴, 오소리...다음 '데스노트'는 누구인가요?

• 2025.08.01

[탄원요청]160여 야생동물 잔혹 살해한 사건 엄중 처벌 촉구

• 2025.08.01

시민 여러분의 요구로 반려동물산업법이 철회되었습니다! (1)

• 2025.07.01

[성명] 강아지공장 지원하는 반려동물산업 육성법 즉각 철회하라

• 2025.06.27

[논평]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 이제는 실천할 때입니다.

• 2025.06.04

[논평] 동물보호법 취지 반하는 규제개혁위 권고의 철회를 권고한다

• 2025.03.21

[논평] 농림축산식품부의 제3차 동물복지종합계획, 성과와 과제

• 2025.02.28

[성명] 사회적 합의 무시한 개 식용종식법 개정안 철회하라!

• 2025.02.26

[토론회]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 토론회 개최!

• 2025.02.18

영국 법원, 동물학대범에게 동물 사육 자격 영구 박탈 선고!

• 2025.02.14

멕시코, 독일‧스위스에 이어 헌법에 ‘동물복지’ 명시

• 2025.02.14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선정!

• 2025.02.06

[동물자유연대X한국일보] 시민들이 선정한 2024년 올해의 동물뉴스는?

• 2024.12.26

[동물자유연대X한국일보] 2024 올해의 동물뉴스에 투표해주세요!

• 2024.12.16

<2024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수상자 발표!

• 2024.11.22

<2024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공모 시작!

• 2024.10.07

[소만 남고 싸움 가라] 콜롬비아 투우 역사 속으로, 우리도 소싸움 금지 나서야

• 2024.05.30

[동물을 위한 투표] 동물복지 매니페스토 페이지 공개

• 2024.05.23

[동물을 위한 투표] 제22대 총선 동물복지 정책질의 응답 결과

• 2024.04.05

[동물을 위한 투표] 정당별 동물복지 정책제안 결과

• 2024.04.05

[동물을 위한 투표] 제22대 총선 후보의 동물복지 공약

• 2024.04.05

[동물을 위한 투표] 동물복지 정책 요구활동에 동참해주세요! (2)

• 2024.03.28

[동물자유연대X한국일보]2023년 올해의 동물뉴스 결과를 발표합니다!

• 2023.12.28

[보고서]수의사 10명 중 9명, “동물학대(의심) 진료 경험 있다”

• 2023.12.14

*일정 변경* 동물복지지수 개발 공청회

• 2023.12.05

동물학대사건 판결 데이터베이스(DB) 공개

• 2023.11.21

[추모의 글] 폭발물 탐지견 럭키를 기리며...

• 2023.10.23

<2023 제5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공모 시작!

• 2023.10.11

[행사후기] 개농장 구조견과 함께하는 국회산책: '꽃길'

• 2023.09.21

[기자회견 후기] "모두가 원한다. 개 식용 없는 대한민국!"

• 2023.08.31

[성명] 서울특별시 개·고양이 식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 통과를 강력 촉구한다!

• 2023.06.19

[성명] 동물의 임의도살 금지, 개정된 동물보호법 시행을 환영한다

• 2023.05.04

[연대기자회견]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조속히 통과시켜라

• 2023.04.28

화재 발생 시 동물은 보호받을 수 있나요?

• 2023.01.30

동물자유연대X한국일보]2022년 가장 인상깊은 동물 뉴스는?

• 2022.12.29

[동물학대] 수원지방법원, 개 목매달아 살해한 피고인에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 2022.12.28

제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 2022.12.15

[의견제출] 고무줄 같은 동물학대범죄, 처벌 양형기준이 필요하다.

• 2022.10.20

들고양이 포획 및 관리지침 개정된다.

• 2022.10.14

[토론회]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에 따른 과제와 동물복지 증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후기

• 2022.09.01

[토론회]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에 따른 과제와 동물복지 증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 2022.08.24

이상한 나라의 동물영업 실적

• 2022.08.22

[토론회] 동물의 법적지위와 입법적 변화 모색 국회토론회

• 2022.07.20

가정폭력 피해 반려동물 보호처의 필요성

• 2022.07.19

동물복지정책, 대선후보가 답하다 (1)

• 2022.02.17

[논평] 개 식용 종식, 이제는 물러남이 없어야 한다

• 2021.11.25

💵 Part 3. 환경부의 동물보호·복지 예산

• 2021.11.18

💸 Part 2. 농림부의 동물보호·복지 예산

• 2021.11.11

💰 Part 1. 농림부의 동물보호·복지 예산

• 2021.11.04

[이슈리포트] 미리보는 ‘22년도 동물보호 및 복지 관련 예산

• 2021.10.26

🎉 동자연,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 수상

• 2021.10.21

무차별 동물 포획 우려되던 야생생물보호법 개정안 철회

• 2021.10.16

[논평]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방안 확정을 환영한다

• 2021.10.01

[논평] 이은주 의원의 재해재난 시 반려동물 대피 지원 법제화 입법발의를 환영한다.

• 2021.09.29

[참여요청]재난 시 반려동물도 함께 대피할 수 있게 법안 찬성 의견을 올려주세요!

• 2021.09.28

야생화된 동물 지정 및 포획∙관리를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는 ‘야생생물보호법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 2021.09.10

[토론회]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연속 토론회 후기 (주제4 : 동물 보호·복지 정책의 수립과 시행)

• 2021.08.23

[토론회]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연속 토론회 개최 안내(주제4 : 동물 보호·복지 정책의 수립과 시행)

• 2021.08.17

[토론회]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연속 토론회 후기 (주제1 : 동물보호수준 제고 및 체계 정비)

• 2021.08.11

[토론회]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연속 토론회 개최 안내(주제1 : 동물보호수준 제고 및 체계 정비)

• 2021.08.05

[토론회]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연속 토론회 개최 안내

• 2021.08.03

[이슈리포트] 소리없이 자행되는 수많은 죽음, 동물실험

• 2021.07.22

[이슈리포트] 아동학대와의 비교를 통한 동물학대 대응체계 개선방향

• 2021.07.22

[정책입법] 동물의 비물건화 첫발을 떼다. 법무부 민법 개정안 입법예고! (1)

• 2021.07.19

[토론회] 동물학대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 후기

• 2021.07.06

[논평] 애완동물 표기가 법관의 양심인가?

• 2021.06.29

[토론회] 동물학대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안내

• 2021.06.24

[토론회] 동물등록제 정비를 위한 토론회 후기

• 2021.06.22

[이슈리포트] 동물학대 대응에 있어 수의법의학의 필요성

• 2021.06.15

[토론회] 동물등록제 정비를 위한 토론회 개최 안내

• 2021.06.10

2016-2020년 유실·유기 동물 분석 보고⑥_유실∙유기동물 처리 현황 2편

• 2021.06.03

[동물자유연대는 지금] 다시 쓰는 민법 98조_법무부 민법 개정 간담회

• 2021.06.01

2016-2020년 유실·유기 동물 분석 보고⑤_유실∙유기동물 처리 현황 1편

• 2021.05.28

2016-2020년 유실·유기 동물 분석 보고④_품종별 발생 현황

• 2021.05.20

2016-2020년 유실·유기 동물 분석 보고③_인구 대비 발생 현황

• 2021.05.13

2016-2020년 유실․유기 동물 분석 보고②_지역별 발생 현황

• 2021.05.06

2016-2020년 유실·유기 동물 분석 보고①_연령 및 월별 발생 현황

• 2021.04.27

[2021 재보궐선거] 후보가 답합니다. 동물복지 정책

• 2021.04.02

[2021 재보궐선거] 궁금합니다🧐 당신의 동물복지 정책

• 2021.03.30

[이슈리포트] 수평아리 도태 현황 및 외국 정책 동향

• 2021.03.26

[동물 법을 묻다] 불쌍한 새끼 코끼리를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 2021.03.23

[정책입법] 서울시 채식 조례 제정!

• 2021.03.23

[동물 법을 묻다] 저는 물건이 아니에요!

• 2021.03.18

[동물 법을 묻다] 제가 뱀 먹이라고요..?

• 2021.03.11

[논평] 법무부의 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 논의를 환영한다

• 2021.03.10

[동물 법을 묻다] 동물 성학대, 처벌할 수 있나요?

• 2021.03.04

[정책입법] 2월 12일, 동물학대 처벌이 한층 강화됩니다!

• 2021.02.09

[정책입법] 반려동물 코로나 감염, 불안 대신 예방을!

• 2021.02.02

[논평] 독일의 수평아리 학살 금지, 우리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2021.01.22

[동물학대] 👩‍⚖️👨‍⚖️도봉구 백구 학대사건, 약식기소에서 정식 재판으로!

• 2021.01.20

[동물 법을 묻다] 이웃들이 저는 아파트에 살면 안된대요

• 2021.01.20

[21대 국회] 어떤 법안들이 발의되었을까? ② 이외 동물법

• 2021.01.19

[동물 법을 묻다] 길거리에서 강아지를 팔아요

• 2021.01.15

[동물과 법] 제2권 "동물학대 판례평석" 발간! (2)

• 2021.01.14

[21대 국회] 어떤 법안들이 발의되었을까? ① 동물보호법

• 2021.01.11

[논평] 개식용 산업 종식 해법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 2021.01.07

[동물 법을 묻다] 친구를 쓰레기봉투에 버리라고요?

• 2021.01.06

[논평] 개농장 70% 폐업, 남겨진 개의 고통 또한 방치해서는 안된다

• 2025.08.14

품종이 있어야만 반려견인가요? 세상 단 하나 뿐인 너

• 2025.07.29

[공동성명] 개 식용 종식 유예 연장 개정안 철회를 환영하며, 조속한 종식 위한 노력을 촉구한다!

• 2025.02.28

[참여요청]KBS <동물은 훌륭하다>, 개 도살자 미화한 방송에 항의 및 정정 방송 요구

• 2024.11.26

[성명]조속한 개 식용 종식 위해 육견협회의 자성과 협조를 요구한다!

• 2024.09.26

개 식용 종식, 이제는 현실이 달라질 때

• 2024.08.13

[2024 개 식용 종식 문화제 영상] <끝나지 않은 죽음, 다시> 현장 스케치

• 2024.07.22

[개 식용 종식 문화제] 공존의 염원을 담아 울려퍼진 희망의 노래

• 2024.07.17

[선언문]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 개 식용 종식을 선언한다

• 2024.07.15

개식용 종식 특별법 통과 이후 첫 여름, 완전히 달라질 세상의 시작에 함께 해주세요!

• 2024.07.03

[공동기자회견] 개식용 종식법 합헌 결정으로 생명의 시대를 열라!

• 2024.06.19

[성명서]여전한 개 불법 도살, 철저한 감독과 단죄가 필요하다

• 2024.03.15

[성명서]피 묻은 개 사체 투기 테러,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벌해야한다!

• 2024.01.19

[공동성명] 이제부터 개 식용 없는 대한민국, 개 식용 종식 특별법 통과를 환영한다! (2)

• 2024.01.09

2027년 대한민국에서 개식용이 사라집니다! (3)

• 2024.01.09

[공동성명]'개 식용 종식 특별법안' 농해수위 법안소위 통과 환영

• 2023.12.12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제정, 드디어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 2023.12.12

[공동성명]국민이 명한다. 국회는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연내 처리하라!

• 2023.12.12

국민이 명한다. 개식용 종식 특별법 연내 처리하라!

• 2023.12.12

개식용 업소에 붙은 ‘티맵 인기’ 없앴습니다

• 2023.09.11

[집회 후기] 개식용 종식 촉구 모란시장 집회, 햇볕만큼이나 뜨거웠던 개식용 종식을 향한 염원

• 2023.08.03

[성명]성남시는 모란 개시장 완전 폐쇄하여 개식용 종식에 책임을 다하라!

• 2023.08.03

[봉사자 모집] 성남 모란 개시장 폐쇄 촉구 집회 봉사자를 찾습니다!

• 2023.07.27

[참여 요청] 개 식용 완전 종식을 향해! 이번에는 모란시장입니다!

• 2023.07.20

[집회 후기] 이제는 때가 됐다! 개식용 없는 대한민국!

• 2023.07.11

[연대기자회견] 서울시는 ‘개·고양이 식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 통과하여 대한민국 수도로서 개식용 종식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라!

• 2023.06.28

[기자회견문]서울시의회는 개·고양이 식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 통과하라!

• 2023.06.28

[초복대집회]“이제는 때가 됐다. 개식용 없는 대한민국”

• 2023.06.26

육견협회의 터무니 없는 주장, 그 진실을 밝힙니다.

• 2023.06.16

다정한 친구 울라를 보내며, "식용개는 없다. 모든 개는 반려견이다."

• 2022.11.18

[수원개도살사건 공유]도살자, 유기견 포획해서 도살한 혐의 확인

• 2022.10.17

반복되는 개물림 사고, 안락사로는 막을 수 없다

• 2022.09.20

온라인 쇼핑, 불법식품에 대한 철저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 2022.08.31

[카드뉴스] 개식용 종식만이 답인 이유,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

• 2022.08.30

[복날을 위한 채식 레시피 3탄] : 복날, 아무도 해치지 않는 무해한 한끼🍚

• 2022.08.17

[복날을 위한 채식 레시피 2탄] : 복날, 아무도 해치지 않는 무해한 한끼🍚

• 2022.08.10

[복날을 위한 채식 레시피 1탄] : 복날, 아무도 해치지 않는 무해한 한끼🍚

• 2022.08.08

수원 도살장 급습 그 후,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통 (1)

• 2022.08.03

2022년 개식용 종식을 위한 정부 규탄 국민 대집회 후기

• 2022.07.19

빠르고 완전한 개식용 종식! 정부 규탄 국민 대집회 개최

• 2022.07.07

공익 제보 정책을 통한 개농장 폐쇄! 적극적 행정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 2021.11.26

[논평]식약처는 책임 회피 말고 개식용 종식 위해 최선을 다하라!

• 2021.11.04

'개식용 학대 아냐, 식용개는 따로 있다' 윤석열 후보 망언을 비판한다! (5)

• 2021.11.03

[논평] 관내 개식용 종식 의지 드러낸 평택시의 결단을 환영한다

• 2021.10.06

문재인 대통령의 “개 식용 금지 신중 검토” 지시를 환영한다

• 2021.09.28

[민원요청]복날이 지나도 끝나지 않은 고통, 칠성개시장 단속을 요청해주세요!

• 2021.09.03

[참여요청]개고기 판매 단속 촉구, 온라인으로 함께 해주세요!

• 2021.08.04

[개식용철폐]1만명이 외친다! 대구 칠성개시장 완전 폐쇄를 위한 연대 기자회견

• 2021.07.29

[개식용 철폐] 대구칠성개시장의 완전철폐!를 위한 초복집회 참가 후기

• 2021.07.19

[참여 요청] 대구 칠성시장 완전 폐쇄를 위한 초복 연대 집회에 함께 해주세요! (1)

• 2021.07.01

[민원요청]대구 북구청에 칠성시장 개고기 판매 단속 요청해주세요! (7)

• 2021.06.24

[개식용철폐]배달앱 개고기 판매 금지!

• 2021.05.12

[개식용철폐]음식배달 어플 쿠팡이츠앱에 입점한 보신탕 업체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 2021.03.15

[개식용 철폐] 식약처 앞에서 개식용 반대를 위한 릴레이 시위에 참여 중입니다👊 (1)

• 2021.01.28

[개식용 철폐] 춘천 개 도살업자에게 ‘기소유예’❓ 검찰은 즉각 기소하라!🔥

• 2021.01.25

[참여요청] 개식용 산업 금지법 입법예고에 찬성 의견을 등록해주세요!

• 2021.01.11

[개식용 철폐] 또 다른 개 도살장, 도살 증거 확보! 춘천 지역 개 도살장, 뿌리 뽑겠습니다🔥

• 2020.11.24

[개식용 철폐] 춘천 개 도살장, 진행 상황을 전합니다!

• 2020.10.29

[개식용 철폐] 부산 구포개시장에서 구조된 45마리의 개, 해외 입양을 위해 비행기 타고 가요!

• 2020.10.22

[오늘은, 동물] 10월 2일, 세계 농장동물의 날. 소중한 생명이라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 2020.10.02

[혼혈견 인식 개선 프로젝트] 원래 그렇게 사는 개

• 2020.09.25

[개식용 철폐] 춘천시 개 도살장 업주 고발! (2)

• 2020.09.25

[참여요청] 대규모 개 도살장 영업 중단을 위해 춘천시청에 민원을 넣어주세요! (9)

• 2020.09.23

[개식용 철폐] 칠성 개시장 대응 기록 ① 폐쇄를 외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다

• 2020.09.11

[민원요청] 식품 또는 식품 원료로서 개고기 조리, 유통은 식품위생법 위반! 식약처는 개고기 판매를 단속하라

• 2020.08.27

[개식용 철폐] "칠성 개시장 폐쇄 요구에 대구시는 즉각 응답하라!" 칠성개시장 폐쇄 촉구 기자회견 후기

• 2020.08.21

[개식용 철폐] 칠성 개시장 폐쇄, 권영진 대구시장은 즉각 응답하라!

• 2020.08.13

[개식용 철폐] 칠성 개시장 폐쇄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 2020.08.06

[민원요청] 유기견이 개 도살장에? 생지옥 정읍시보호소☠ 정읍시청에 강력 항의해주세요!

• 2020.07.27

[개식용 철폐] 🔥대구시는 칠성 개시장을 즉각 폐쇄하라!🔥 칠성 개시장 철폐 촉구 1인 시위

• 2020.07.26

[개식용 철폐] 2020년 중복 맞이! 당신의 복날 생활 꿀팁을 알려주세요😉

• 2020.07.24

[개식용 철폐] 개식용 금지 촉구 기자회견 및 드라이브스루 집회 후기 - 이번 복날은 바꿉시다!

• 2020.07.17

[개식용 철폐] 음식물 처리 기계의 삶을 살던 충남 공주 번식장 22마리 구조견들, 가족을 만나러 비행기 타고 미국 갑니다!

• 2020.07.17

[개식용 철폐] 부산 구포개시장 폐쇄 1년, 살아남은 개들을 축복하며 여전히 뜬장에 갇힌 개들을 기억합니다.

• 2020.07.10

[개식용 철폐] 2020년, 동물자유연대가 '전국 개 도살장 신고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 2020.07.07

[기자회견] 대구시는 칠성개시장 폐쇄 조치를 즉각 단행하라!

• 2020.07.06

[개식용 철폐] 당장 해도 꼴찌, 동물학대 온상 칠성개시장 즉각 폐쇄하라!

• 2020.07.03

[개식용 철폐] 칠성 개시장 폐쇄와 개식용 종식을 외치는 버스가 대구를 달립니다🚌

• 2020.07.03

[개식용 철폐] 대구 칠성개시장 폐쇄 촉구 기자회견 및 1인 릴레이 시위 안내

• 2020.07.03

[개식용 철폐] 부산 구포 개시장 폐쇄 후 1년, 뜬장이 사라진 거리는 지금

• 2020.06.30

[개식용 철폐] 개식용 금지 촉구 기자회견 및 드라이브스루 집회 - 사회적 합의는 끝났다, 개식용 금지하라! (1)

• 2020.06.22

[개식용 철폐] 개 도살 금지,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캠페인사이트가 오픈되었습니다.

• 2020.06.16

[기자회견] 대법원의 ‘개 전기도살 사건 유죄 판결’은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정신의 반영이다!

• 2020.04.09

[개식용 철폐] 개 전기도살 사건 대법원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 안내

• 2020.04.08

[참여요청] ‘반려견, 식용견 구분’? 개식용 종식 시민 요구에 찬물 끼얹은 박완주 의원의 발언 철회를 위해 지금 바로 공유해주세요!

• 2020.03.19

[참여요청] '개 도살 철폐'에 인천 개 전기도살사건의 유죄 판결이 미치는 중요성 - 지금 바로 서명해주세요!

• 2020.01.29

[동물학대] 개식용 목적으로 추정되는 학대로 두개골 골절이 걱정되었던 진돌이의 근황 (1)

• 2020.01.10

[참여요청] 죄를 인정하지 않는 후안무치 인천 개 전기도살자에 대한 엄정 심판 탄원에 동참해주세요!

• 2020.01.09

[동물학대] 반려견을 식용목적으로? 연달아 일어나는 끔찍한 학대사건들!

• 2019.12.16

[민원요청] 부산 구포가축시장은 인간과 동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 되어야 합니다!

• 2019.10.18

[개식용 철폐] 2019 개식용 산업 시민 인식 조사 ③ - 국민 52.7%, 개식용 산업 종식에 "정부 응답하라!"

• 2019.09.06

[개식용 철폐] 2019 개식용 산업 시민 인식 조사 ② - 국민 10명 중 8명, 개식용 산업 '붕괴' 예상

• 2019.09.06

[개식용 철폐] 2019 개식용 산업 시민 인식 조사 ① - 국민 71.9% 향후 개고기 섭취 의향 '없다'!

• 2019.09.04

[개식용 철폐] 개식용 종식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 말복 대집회 후기

• 2019.08.13

[개식용 철폐] 구포 개시장 폐업에 국민 10명 중 7명이 "잘했다" 평가, <개식용 산업 시민 인식 조사> 결과 발표!

• 2019.08.09

구포개시장 폐쇄 이후의 우리에게 남은 일들

• 2019.08.02

[개식용 철폐] "올해부터는 독하지 않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9 중복 캠페인 '독(DOG)하지 않는 생활'

• 2019.07.23

[개식용 철폐] 독(DOG)하지 않는 생활 - 2019 중복 캠페인

• 2019.07.19

[개식용 철폐] 대프리카의 더위보다 더 뜨거웠던 개식용 종식을 향한 열망! - 개식용종식 전국대집회 in 대구 칠성시장

• 2019.07.16

[복날을 앞두고 발생한 잔혹한 도살시도] 현장에서 구조한 개의 현재 상태 전합니다. (2)

• 2019.07.12

[Make Peace Action] 짖지 못하는 개, 미용실습견 ‘피스’의 외침

• 2025.10.12

[Make Peace Action] 어느 미용실습견의 죽음, 짖지 못한 개 ‘피스’

• 2025.09.26

[제보요청]동물미용학원 실습 동물 피해 사례 제보해주세요!

• 2025.09.16

번식장과 미용학원에서 이중학대 당하는 실습견들... 해외에서는?

• 2025.09.12

동물미용학원 실습견 실태 “우리는 연습용 인형이 아니에요” (3)

• 2025.09.12

신종펫숍 홍보에 내 최애 사진이?

• 2025.09.02

내 세금이 펫숍 소비에!

• 2025.08.19

[민원요청] 신종펫숍 홍보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내가 사는 지역에 민원을 넣어주세요!

• 2025.05.22

[서명 요청] 그런 데는 없어져야 돼

• 2025.05.08

[서명요청]16마리 신종펫숍 구조견의 요구 (1)

• 2025.04.30

[서명 요청]신종펫숍 금지법 통과를 위해 서명으로 함께 해주세요!

• 2025.04.17

우리 지역 축제에 신종펫숍이?! 함께 감시하고 요구해주세요!

• 2025.02.25

[신종펫숍] “우리는 신종펫숍 피해자입니다.”

• 2025.01.23

[신종펫숍] 파양 동물 사랑으로 돌봐준다고요? 실상은 이렇습니다.

• 2025.01.02

신종펫숍 구별법을 알려주는 그곳도 진짜 보호소가 아닙니다

• 2024.12.09

동물판매업체, 지자체 행사에서 입양단체로 둔갑

• 2024.11.15

<서울 동물보호의 날>펫숍 동물은 어디서 어떻게 올까?

• 2024.10.15

'미미펫샵' 브랜드 명칭 변경했습니다

• 2024.09.30

[봉사자모집]’서울 동물보호의 날’ 캠페인 부스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 2024.09.20

온라인 동물판매는 불법, 판매글 삭제 완료

• 2024.09.13

[반려동물 복제 금지] 김은영님의 유일한 너, 바룩이

• 2024.08.30

[반려동물 복제 금지] 권혜미님의 유일한 너, 꼬추

• 2024.08.22

[반려동물 복제 금지] 고은솔님의 유일한 너, 루크

• 2024.08.16

[반려동물 복제 금지 캠페인] 유일한 너

• 2024.07.15

[보령 불법 번식장] 검찰 벌금 500만 원 구약식 처분, 사건 종결

• 2024.07.04

[서명 요청] 국민 81.9% 압도적 동의, 반려동물 복제 금지하라!

• 2024.06.20

다이소의 펫숍 장난감, 생산 중단시켰습니다

• 2024.06.03

야생동물 카페 금지했더니, 반려동물 카페로 눈 돌리는 실내동물원

• 2024.05.02

[보령 불법 번식장] 업주 동물보호법 위반 검찰 송치!

• 2024.04.25

[당첨자 발표] 전국 내 개 자랑!

• 2024.04.03

[국제 강아지의 날 이벤트] 전국 내 개 자랑!

• 2024.03.23

[제보요청]열악한 반려동물카페 제보해주세요!

• 2024.03.14

[논평] 정부의 반려동물 영업장 집중 점검∙단속 추진 계획을 환영한다

• 2024.03.12

보호소에 이어 호텔까지, 점점 더 교묘해지는 신종펫숍의 상술

• 2024.03.07

[보령 불법 번식장] 업주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 2024.02.28

당신의 강아지가 이곳에서 왔다면?

• 2024.02.23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보령 무허가 번식장 124마리 구조

• 2024.02.22

동물 복제로 펫로스를 치유한다는 모순에 반대합니다

• 2024.02.02

[서명요청]반려동물 역시 전시, 체험의 대상이 아닙니다 (1)

• 2024.02.01

반려동물 미허가 생산 및 판매 업체, 경찰 수사 의뢰

• 2024.01.23

반려견 복제 업체를 미허가 생산·판매업으로 고발했습니다

• 2024.01.05

불법영업 업체들 조사 및 고발했습니다

• 2024.01.05

유일한 나의 반려동물은 복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 2024.01.04

[행사 후기] '유기동물을 우리 집 반려동물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개소식

• 2023.11.15

[행사후기]동물과 사람 모두함께 행복했던 하루, 성동구 반려동물 축제

• 2023.10.30

[봉사자 모집] '제1회 성동구 반려동물 함께축제' 동물자유연대 부스 봉사자 모집!

• 2023.10.13

[공판 후기] 수락산 개 집단 유기 사건,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 선고

• 2023.10.12

[공판 후기] 수락산 개 유기 사건, 징역 8월 구형

• 2023.09.06

<보호소 가면을 쓴 펫숍> 신종펫숍에 파양된 뒤 또다시 버려진 고양이

• 2023.08.18

동물을 사고파는 것이 놀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2023.07.19

[연대기자회견] 신종펫숍 제재 방안 마련 촉구 '보호소가 아닙니다 펫숍입니다'

• 2023.05.31

[공동기자회견문] 정부는 보호소 사칭하는 ‘신종 펫숍’ 제재 방안 마련하라!

• 2023.05.31

[탄원요청] 3개월령 ‘조이’의 목숨을 앗아간 안락사 없는 보호소 ‘신종펫숍’

• 2023.05.30

[공유해주세요] 보호소가 아닙니다. 펫숍입니다.

• 2023.05.23

<보호소의 가면을 쓴 펫숍> 그 실체를 알립니다

• 2023.05.10

너무 일찍 별이 된 '조이'를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 2023.05.04

[국제 강아지의 날 이벤트 후기] 여러분 우리 댕댕이 보고가세요!

• 2023.04.25

[참여요청] '국제 강아지의 날' 해시태그 이벤트

• 2023.03.23

동물을 사고 판다는 것, 죽고 또 죽고 끝나지 않는 비극의 굴레

• 2023.03.07

[탄원요청]수락산 집단 유기 사건, 고달팠던 페페의 생에 애도를 전합니다

• 2023.01.31

[탄원요청] 수락산 개 집단 유기 사건 학대자에게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기를 탄원합니다.

• 2023.01.13

[서명요청]동물카페에서 일어나는 일 #2 개(犬)

• 2023.01.10

[서명요청]동물카페에서 일어나는 일 #1 고양이

• 2022.12.23

[서명요청]끝나지 않은 고통, 동물카페 금지 함께 요구해주세요!

• 2022.12.12

'동물 카페 금지’ 요구 기자회견 후기 (1)

• 2022.12.01

번식장에 갇혀 불타 죽는 동물들, 생산업 전수조사 및 관리 감독 강화하라!

• 2022.01.06

곤지암 번식장의 전 개체, 113마리 구조! 이제 이들의 새 삶이 시작됩니다!✨ (3)

• 2021.01.14

[동물생산판매] 쉬워도 너무 쉬운 온라인 동물판매 천태만상! 이대로 괜찮은가요?

• 2020.09.14

[동물생산판매] ‘합법’ 번식장 내 법은 없었다! 경북 구미의 휘핏 전문 번식장의 경악스러운 실체 고발!!

• 2020.06.19

[동물생산판매] 클릭 몇 번으로 사고 팔리는 동물들 - 편리한 세상, 동물 입양만큼은 ‘불편’해야 합니다.

• 2020.06.11

[동물생산판매] 동물판매업의 동물보호법 이행 실태조사 그 뒷이야기 ② 2개월령 미만의 강아지를 판매하는 펫숍들

• 2020.06.04

[동물생산판매] 고양시 불법 번식장 사건 ② 열악한 사육 환경과 동물보호법의 한계

• 2020.05.26

[동물생산판매] 신종펫숍! 내부 제보자의 충격적인 동물관리 실태 고발! (3)

• 2020.05.22

[동물생산판매] 고양시 불법 번식장 사건 ① 동물보호법 비웃는 불법 생산업, 강력한 처벌과 규제 강화 시급하다

• 2020.05.20

[동물생산판매] 고양시 불법 번식장 구조 그 후, 남겨진 이야기

• 2020.05.13

[동물생산판매] 동물자유연대에서 신종펫숍 피해 사례를 제보받습니다!

• 2020.05.08

[동물생산판매] 안락사없는 보호소? 😠신종펫샵, 대체 이곳은 어떤 곳일까요? (1)

• 2020.05.06

[동물생산판매] 불법 동물생산업의 추악한 민낯 - 고양시 대형견 불법 번식장 구조 (1)

• 2020.05.04

[동물생산판매] 주의! 사육포기동물, 유기동물을 이용한 신종펫샵의 진실

• 2020.04.29

[동물생산판매] 동물판매업의 동물보호법 이행 실태조사 그 뒷이야기 ① 반려동물 매매계약서를 살펴봐야 하는 이유!

• 2020.04.27

[반려동물] 동물판매업체의 동물보호법 미준수 실태를 밝히다! - 2020년 동물판매업 동물보호법 이행실태 조사 발표

• 2020.04.10

[오늘은, 동물] 3월 23일, 세계 모든 강아지를 사랑하자 '국제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

• 2020.03.23

[반려동물] 2020년, 불법동물생산업의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 경북 영천 불법번식장 구조

• 2020.01.06

[동물학대] 지속적인 고양이 분양 시도한 살해범, 인터넷 동물분양중개사이트 서 퇴출! 내일 첫 공판!

• 2019.10.30

[동물생산판매] 갈길 먼 동물판매업, 동물자유연대 지자체에 재점검 요구

• 2019.09.20

[동물생산판매] 동물판매업 동물보호법 이행실태 조사결과

• 2019.07.23

[신종펫샵 이야기] 3탄. 지금까지 이런 펫샵은 없.었.다! (1)

• 2019.04.12

[신종펫샵 이야기] 2탄. 지금까지 이런 펫샵은 없.었.다!

• 2019.03.14

[신종펫샵 이야기] 1탄. 지금까지 이런 펫샵은 없.었.다!

• 2019.02.26

강아지 공장, 다시는 반복돼선 안 될 비극! - 64마리 개를 죽음의 벼랑으로 몰고 간 평택 불법번식업자

• 2019.02.25

사육포기 동물을 향한 검은손, 변종 영업 활개 (1)

• 2019.02.01

오물 속 방치된 불법번식장 개 64마리 구조 (2)

• 2019.01.30

[캠페인 중간 브리핑]숨은 틀린계약서 찾기

• 2018.08.21

동물자유연대가 숨어있는 틀린계약서를 찾습니다!

• 2018.07.25

국내 최대 유통사 이마트의 몰리스펫샵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실태를 폭로

• 2018.07.16

[천안 펫숍 79마리 방치 치사사건] 피의자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 2018.07.13

건물주와의 협상을 목적으로 펫샵에 방치되었던 강아지 구조! (1)

• 2018.07.01

[고발] 유기견 보호소 내걸고 파양견 이용 업소 고발

• 2018.03.07

[펫숍 79마리 방치 치사] 피의자 엄중 처벌과 영업 관리 감독 강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3)

• 2018.02.19

택배동물운송, 햄스터 두 마리의 숨막히는 이틀간의 여정

• 2017.11.30

그 날, 또 하나의 고양이가 세상에서 사라질 뻔 했다 (10)

• 2025.10.17

동네고양이 돌봄, 더 당당해지는 법(法) 참가 모집

• 2025.10.12

고양이도 안전하게 이사해야 합니다 (1)

• 2025.09.03

동네고양이를 사랑한다면 제발 이것만은! (1)

• 2025.08.08

[돌봄활동가 워크숍]동네고양이 더 잘 돌볼 수 있는 법(法)은? (1)

• 2025.07.01

[참가모집] 동네고양이 돌봄, 더 당당해지는 법(法)

• 2025.06.05

가천대 약대냥이 ‘해쉬’ 구조기, 모두 함께 만들어낸 한 세상의 기적

• 2025.05.15

[똑똑한 운전자가 가는 공존의 길] 똑똑, 고양이 안전에 노크해 주세요!

• 2024.12.24

[묘한 잡담회]우리의 연결은 동네고양이가 디딜 언덕이 되어

• 2024.11.22

[묘한잡담회]고양이를 지키는 파수꾼들의 모임

• 2024.11.06

[묘한잡담회] 11월 16일 오후 2시, 동네고양이 돌봄활동가를 초대합니다!

• 2024.10.21

[묘한 잡담회]우리는 모여야만 한다, 동네고양이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1)

• 2024.07.10

MBC ‘심야괴담회’ 고양이 출연 관련 답변을 받았습니다

• 2024.06.27

[참가 신청] 🐈‍⬛동네고양이 돌봄활동가 네트워크 워크숍, <묘(猫)한 잡담회>에 초대합니다!

• 2024.06.26

잇따른 길고양이 학대에도 길고양이 급식소 철거 강행한 경상국립대

• 2024.05.23

[공동성명]을숙도 길고양이 급식소 강제 철거하려는 문화재청 규탄한다!

• 2024.02.15

당근마켓 동물학대 게시물을 규제 처리했습니다!

• 2023.12.28

[무단방사 금지] 동네고양이를 그 자리 그대로! ‘고대로법’ 촉구하기

• 2023.10.25

[참여 요청] 국내 최초 ‘길고양이 보호 조례’ 통과에 힘을 보태주세요!

• 2023.09.07

[기자회견 참여요청] AI 감염, 고양이는 죄가 없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방역 실패 책임져라!

• 2023.08.11

<23.09.07.업데이트>고양이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생식 사료가 원인. 해당 제품의 급여를 중단하세요!

• 2023.08.02

[성명] 고양이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과도한 불안보다 올바른 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

• 2023.07.28

마라도 고양이들의 가족을 찾고 있어요 😻🙌 (3)

• 2023.06.29

[공판결과] 고어전문방 항소심 결과를 공유합니다

• 2023.06.02

아깽이 대란 시기!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을 때, A to Z

• 2023.05.19

[모금후기]마라도 고양이 모금액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 2023.04.18

섬에서 나온 뒤 마라도 고양이는 요즘 이렇게 살고 있어요 (1)

• 2023.03.17

마라도 고양이 반출, 강제로 내보냈다면 그 이후까지도 책임져야한다

• 2023.03.07

[입장문]마라도 고양이 반출 후 보호 시설로, 공생을 위해 진정한 노력이 필요할 때

• 2023.03.01

[동네고양이]모든 것이 파괴되고, 모두가 떠난 후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됩니다.

• 2023.02.28

[민원 요청] ‘구조’를 핑계로 한 고양이 ‘감금’. 치료 끝난 고양이를 마라도로 돌려보내라!

• 2023.02.23

[기자회견문]문화재청과 제주도는 마라도 고양이 몰살 위협 중단하고 보호 대책 마련하라! (1)

• 2023.02.20

[공존 프로젝트: TNR편] TNR은 효과가 없다? 진실과 거짓, 동물자유연대가 조목조목 짚어드립니다

• 2023.02.14

[공존 프로젝트] 동네 천덕꾸러기에서 우리의 작은 이웃으로 받아들여지기까지

• 2023.02.03

[후기] 함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동네고양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받던 날' 🎁🎄 (1)

• 2022.12.30

[참가 신청] 함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동네고양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

• 2022.12.20

[성동구 동네고양이 급식소 설치] 우리도 함께 살고 싶어요.

• 2022.12.13

광명시 동물보호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 참석 후기

• 2022.12.06

[민원요청]아픈 길고양이 돌보는 개인활동가에 경고문 붙인 광명시

• 2022.11.22

[지역모집] 재개발⋅재건축 지역 ‘동물 보호 사업’ 진행

• 2022.11.08

평소 궁금하던 길고양이 관련 법적 문제, 모두 물어보세요! (2)

• 2022.04.07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셨나요? 꼭 기억해주세요! #2

• 2022.03.23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셨나요? 꼭 기억해주세요! #1

• 2022.03.23

맛있는 마약간식이 길고양이에게 독이 됩니다. (2)

• 2022.02.11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의 섬고양이 이야기

• 2022.01.17

인천 서흥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길고양이 집 만들기

• 2021.12.29

동네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동네고양이 급식소 보급 with 포스코건설

• 2021.12.22

’동물판 N번방’ 집행유예 판결, 살해당한 동물의 입장은 어디에도 없었다.

• 2021.11.25

고어전문방 동물학대범에게 면죄부를 쥐어준 재판부의 판결을 규탄한다

• 2021.11.18

‘동물판 n번방 사건’이라 불리며 온 국민을 분노케 한 고어전문방 사건 진행 사항을 공유드립니다.

• 2021.11.08

[동네고양이] '공존을 위한 동네고양이 안내문'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 2021.11.01

동물자유연대와 포스코건설이 함께 한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구조작전! (1)

• 2021.10.27

동네고양이와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1)

• 2021.10.08

고어전문방 학대자, 엄정한 법의 심판대 앞에 섭니다!

• 2021.09.28

드디어 법정에 서는 고어전문방 학대범, 강력처벌을 요구해주세요!

• 2021.09.16

9월 9일 '한국 고양이의 날', 길고양이의 안녕한 삶을 기원합니다

• 2021.09.09

[동물학대] "동물판 N번방" 사건, 처벌에 불복한 고어전문방장 엄벌 촉구 탄원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 2021.08.06

‘공식인증 캣맘대디 모집’ 공고 관련 동물자유연대의 입장

• 2021.06.01

[사건 그 후] 파주 주택단지 사건은 학대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2021.05.28

[청원요청] 6년간 이어지고 있는 해운대구 길고양이 살해 사건을 막아주세요!

• 2021.05.12

[동물학대] 파주 주택단지 길고양이 독극물 연쇄 살해 사건의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1)

• 2021.04.06

[청원요청] 오픈채팅 '고어전문방' 학대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동참해주세요!

• 2021.01.11

[동물학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고어전문방” 동물학대자 고발

• 2021.01.08

[동물학대] 길고양이 학대 유튜버 고발 (제보요청)

• 2020.12.21

[동네고양이] 동물과 사람의 공존을 위한 포스코건설의 동네고양이 급식소🙋‍♀️🙋‍♂️🐈

• 2020.12.01

[오늘은, 동물]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10월 27일, 검은 고양이의 날

• 2020.10.26

[동네고양이] 새롭게 리뉴얼된 동네고양이 안내서와 급식소 스티커를 배포합니다🧡 (4)

• 2020.10.12

[동네고양이] 지자체 동네고양이 TNR, 이것이 문제로다! 지자체 TNR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 2020.09.24

[동네고양이] 세계고양이의 날 (8/8) - 가장 약한 존재에 대한 비겁한 폭력, 동네고양이를 향한 혐오와 학대

• 2020.08.08

[동네고양이] 아픈 새끼 고양이를 발견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시민을 위한 행동 가이드

• 2020.07.31

[오늘은, 동물] 7월 27일, 고양이 구조 작업 중 순직한 故 김종현 소방관님을 기억합니다.

• 2020.07.27

[동네고양이]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 지자체 TNR,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2020.07.27

[동네고양이] 드디어 시작된 재개발 지역 철거, 사랑의 재개발(feat.동네고양이) 현장으로!

• 2020.07.21

[동네고양이] 사랑의 재개발(feat.동네고양이), 이사가기 어려운 동네고양이들이 가족을 찾아요!

• 2020.07.15

[동네고양이] “동네고양이 중성화 예산을 마련해주세요!”

• 2020.07.08

[동네고양이] 사랑의 재개발(feat.동네고양이), 수원 재개발 지역 동네고양이들을 만나다

• 2020.06.29

[동네고양이] 삭막한 재개발 지역에도 ‘사랑’은 있다! 동네고양이와 함께 하는 ‘사랑의 재개발’

• 2020.06.22

[동물학대] '군산 길고양이 화살촉사건' 학대범에 대한 법의 심판이 내려지다.

• 2020.06.03

[길고양이] 부산시의회,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보호 조례 제정! 우리 이웃인 길고양이도 잊지 말아주세요

• 2020.05.25

[길고양이] 우리 동네 길고양이 TNR 예산은 얼마?

• 2020.05.14

[동네고양이 이야기] 동네고양이의 고통, 구내염 (1)

• 2020.04.29

[동물학대] ‘군산 길고양이 화살촉 사건’ 학대범을 엄중 처벌하라! (1)

• 2020.04.20

[동네고양이 이야기] "내 이름은 시도, 살찐 거죠!"

• 2020.04.13

[쉽게 알아보는 동물 용어 사전] TNR? 귀 잘린 길고양이? 다친 게 아니에요!

• 2020.03.19

[화성 고양이 연쇄 살해] 학대범 징역 4개월 실형, 법정구속되다

• 2020.01.17

[끝나지 않은 부산 길고양이 살해사건] 벌금 300만원도 낼 수 없다는 후안무치 학대범

• 2019.12.06

[화성 고양이 연쇄 살해] 재판장에 서는 학대범, 시민은 엄중처벌을 원한다

• 2019.09.18

[고발] 고양이의 날을 앞두고..고양이 묶어 삽으로 내려친 잔혹학대사건

• 2019.09.09

[9/9 한국 고양이의 날] 길고양이, 이제는 동네고양이로 공존해요~ (1)

• 2019.09.09

[사건 그 후] 목동아파트 고양이 토막살해사건, 현장을 다시 찾다.

• 2019.09.06

[사건 그 후]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학대사건: 고양이 '바둑이' 입양가던 날!

• 2019.08.19

[고발] 부산 길고양이 살해 사건: 끔찍한 두 얼굴의 학대범

• 2019.08.16

목동아파트 고양이 토막살해사건, 그 후 이야기

• 2019.08.05

[화성 고양이 연쇄 살해] 주민들은 고양이 연쇄 살해범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

• 2019.07.30

군산 화살촉이 머리에 박힌 길고양이 사건 (1)

• 2019.07.29

[고발] 목동 아파트 단지 내 잔혹한 고양이 토막 살해범을 공개 수배합니다! (1)

• 2019.07.25

[화성 고양이 연쇄 살해] 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 약식기소 검찰 규탄 기자회견

• 2019.07.15

[고발] 충남 아산 A고등학교 길고양이 학대사건, 고양이 '바둑이'의 소식을 전합니다 (1)

• 2019.07.11

안전지대 없는 길고양이, 학교에서도 학대사건

• 2019.07.08

[화성 고양이 연쇄 살해] 이제는 동물학대자의 소유권 제한이 필요하다

• 2019.07.05

[보고플 때 뿌리어때!] 뿌리와 우리가 연결된 날 (6)

• 2025.10.28

[보고플 때 뿌리어때!] 뿌리테라피 참가자 발표

• 2025.10.01

[공동성명]‘말들의 무덤’ 폐마목장 농장주, 죄에 상응하는 엄중 처벌을 촉구한다!

• 2025.09.22

[모집] 뿌리 만나러 갈 사람 모여라~

• 2025.09.17

[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을 사용한다면?!

• 2025.08.18

[보고플 때 뿌리어때!]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 2025.08.08

말 학대야! ‘1551-8595’(바로 구호)

• 2025.08.06

[보고플 때 뿌리어때!] 뿌리 이사하던 날

• 2025.07.04

[DEATH RACING] 달리고 죽은 말들

• 2025.05.08

제주도에 비육마 수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 2025.04.29

[공동성명]제주도는 비육마 수출 중단하고 올바른 말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라!

• 2025.04.23

[새 삶을 살아갈 당나귀의 새 이름] 뿌리야, 이젠 혼자가 아니야

• 2025.04.16

살아있는 말 식용으로 수출한 제주, 말도 안 되는 행보!

• 2025.04.11

"○○아, 이젠 혼자가 아니야" 당나귀에게 이름을 선물해 주세요!

• 2025.03.24

공주시 폐마 목장 생존 마필 16마리 입양 완료

• 2025.03.21

[굶주림 속 고통받는 동물들] 방치도 학대입니다

• 2025.03.11

공주시 폐마 목장, 버려진 말들 이야기

• 2025.03.04

<말 복지, 정부와 한국마사회는 제도 변화로 응답해야 합니다>

• 2025.02.25

[좌담회]말 복지의 현주소와 과제 : 공주시 동물학대 현장 중심으로

• 2025.02.15

혹한에 방치됐던 당나귀는 어떻게 됐나요? (1)

• 2025.02.07

[탄원 서명 제출] 2,775명 시민과 함께 공주시 말 방치 학대자 강력 처벌을 촉구합니다! (1)

• 2025.01.03

[활동가 에세이] 상실과 상처 속에서 지켜낸 희망

• 2024.12.10

[추모제] 차디찬 공포와 굶주림에 시달리며 눈 감았을 너희에게

• 2024.12.03

[참가요청]공주 폐마목장 추모제, 달릴 수 없는 말도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

• 2024.11.29

[DEATH RACING] 달리고 죽은 말들

• 2024.11.28

[탄원 요청] 말을 방치해 무더기로 죽인 동물학대범 처벌을 촉구해 주세요!

• 2024.11.14

[추모 메시지] 드라마 촬영 도구로 전락해 숨을 거둔 퇴역 경주마, 마리아주를 추모합니다.

• 2024.11.07

[추모 메시지 요청] 드라마 촬영 도구로 전락해 숨을 거둔 퇴역 경주마, 마리아주를 추모해 주세요!

• 2024.11.01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제도는 더 이상 퇴역 경주마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 2024.10.31

[공동기자회견]공주시 불법 농장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말 사체, 퇴역마 학대 방지 위해 말 복지 법제화로 대책 마련하라!

• 2024.10.24

[공동성명]제주자치경찰 기마대는 치료 가능한 말 안락사 중단 및 복지체계 구축하라!

• 2024.10.11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곰팡이 핀 먹이 급여? 순창군 공공승마장 말 관리 개선

• 2024.09.05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대한민국 마생도(馬生圖), 경주마의 일생

• 2024.03.26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의 항소를 규탄한다!

• 2024.01.25

[공동기자회견] 말산업 종사자의 노동권과 동물권 확대를 위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 한다!

• 2024.01.25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KBS 태종 이방원' 말 학대 사건, 제작진 벌금 1,000만 원 선고

• 2024.01.17

별밤이가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 2023.12.22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규제 전무한 마차, 그곳에 꽃은 없다

• 2023.12.19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마리아주 사망 사건 3차 공판 결과

• 2023.12.13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경주마, 달리거나 혹은 죽거나

• 2023.12.13

[기자회견문]'퇴역 경주마'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 2023.11.20

[성명서] 기마대 퇴역마 책임 촉구에 팔아치워 해결하겠다는 서울경찰청을 규탄한다!

• 2023.11.10

[말이 통하는 하루] 늘 푸른 하늘에 아리따운 별빛만 머금길

• 2023.11.08

[공동기자회견] 퇴역경주마를 위한 복지 대책 마련하라!

• 2023.11.07

[마리아주 사망 2주기] 여전히 이 땅에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 2023.11.07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KBS '태종 이방원' 마리아주 사망 사건 2차 공판 후기

• 2023.10.25

[말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국내 최초 승마장 실태 보고서 발표

• 2023.10.20

[참가자 발표] 말동무 캠페인-말이 통하는 하루 (1)

• 2023.10.11

[성명서] 서울경찰기마대는 무차별 폐마 처리 중단하고 퇴역마 복지체계 수립하라!

• 2023.10.04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출연 동물 안전 공식 확인했습니다.

• 2023.09.27

[참가자 모집] 말동무 캠페인-말이 통하는 하루

• 2023.09.25

미디어 동물 보호의 염원을 전달했습니다!

• 2023.09.15

[공판후기] KBS 태종 이방원 마리아주 사망 사건

• 2023.09.13

[서명요청]마리아주 사망 일년 반, 미디어 출연 동물 보호 가이드라인은 제자리걸음

• 2023.08.24

[서명 요청] ‘미디어 출연 동물 보호 가이드라인’ 제작 촉구를 위한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 2023.06.12

[시민 참여 캠페인 후기] 동물자유연대X길스토리 말동무 캠페인 '말이 통하는 하루'

• 2023.06.01

[참가자 발표] '말이 통하는 하루' 참가자를 발표합니다 🥕🐴

• 2023.05.02

[참여 신청] ‘말이 통하는 하루’ 함께 보내요 👩💖🐴

• 2023.04.14

[연대기자회견] 경주마의 복지와 학대 방지를 위한 법안을 즉각 마련하라

• 2023.04.11

제주에서 온 소식 위기를 극복한 말, 별밤이의 봄날 🐴🌼

• 2023.04.03

[서명요청]마리아주 사망 사건 검찰 송치, 그러나 출연 동물 보호 가이드라인은? (1)

• 2023.02.14

도담아 안녕, 너를 잊지 않을게.

• 2022.12.14

마리아주 사망 1년, 우리 사회는 무엇이 달라졌나

• 2022.11.04

제주 말 생츄어리 시민 방문 후기: '말이 통했던 하루'

• 2022.10.20

‘말이 통하는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22.09.30

버려지고 굶주리던 ‘별밤’과 ‘도담’의 소식🐴 (1)

• 2022.09.26

말들의 비참한 삶과 죽음을 통해 들여다 본 국내 말 산업의 실태

• 2022.09.07

구조된 말들의 사랑스러운 이름은!? ‘별밤’과 ‘도담’

• 2022.09.02

새로운 삶을 열어갈 두 마리 말들에게 이름을 선물해주세요! 🐎🐎 (1)

• 2022.08.30

생의 끄트머리에서 구해낸 생명-방치 학대 말 구조 이야기

• 2022.08.30

경주마 전 생애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는?🔎

• 2022.06.29

꽃마차를 끄는 말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 퇴역경주마들의 진짜 이야기

• 2022.06.16

사람을 거부하던 퇴역 경주마의 속사정, ‘메리골드’의 이야기 (1)

•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