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동물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과 단체가
더 오래, 더 넓게 나아갈 수 있도록
- 2026.07.15








지난 7월 8일, 동물자유연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풀뿌리단체 활동고도화 지원사업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풀뿌리단체 활동고도화 지원사업은
동물권 현장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단체들이 구조, 돌봄활동뿐만 아니라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발굴하고,
의제 전문성과 기획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캠페인과 연구조사, 정책 대응, 콘텐츠 제작 등 시민 인식 개선 활동에 꼭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풀뿌리단체들이 다채로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평균 6년의 활동 경력을 지닌 4곳의 단체가 함께합니다.
🍀(사)길동무와 나누미천사
🍀(사)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동물권단체 하이
🍀링크임팩트
네 단체는 유기동물과 야생동물, 두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시민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길동무와 나누미천사는 유기동물 문제를 담은 가족 뮤지컬
'슈가팡 뭉치' 공연과 연계 강연·체험 활동으로 생명 존중 인식을 넓히고,
(사)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은 체험 캠페인 'RE:SEE'를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며 책임 있는 입양문화를 확산합니다.
동물권단체 하이는 관광지 동물 이용 여행 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과 불매를 이끄는 '선한 여행 캠페인'을 추진하고,
링크임팩트는 시민참여형 생태 기록 플랫폼 'NatureLens'로 야생동물을 기록하고 학습하는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 단체마다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협약식에 함께한 단체들을 환영하며
"동물 구조와 돌봄 활동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의제 기획과 실행을 경험하는 뜻깊은 과정이 되면 좋겠다"는 인삿말을 전했습니다.
협약식 이후에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진행을 위한 예산 집행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풀뿌리단체들의 활동, 앞으로도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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