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20
동물권리교육
이해를 넘어,
느끼고 변화를 경험하는 동물권 교육
- 2026.08.27



🍂 동물권 사색, 세 번째 이야기
동물이 자연스럽게 인간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여겨지는 일.
우리는 그것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정확히 짚어내기는 어렵습니다.
에코페미니즘은 그 물음에서 시작합니다.
동물을 지배하는 논리와 자연을 착취하는 논리가 사실 같은 구조에서 비롯되었다고.
그리고 그 구조를 '읽을 수' 있을 때, 비로소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게 가능해집니다.
동물자유연대 시민교육프로그램 〈동물권 사색〉,
이번 9월 주제는 “나쁜 구조 읽기 — 에코페미니즘과 동물권”입니다.
지배문법, 프레임, 자본의 논리, 그리고 저항까지.
4번의 강의를 통해 동물 착취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읽고,
그 구조 안에서 우리 각자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강의 주제
1차시 — 9월 6일(일)
* 13:00 우리사회를 둘러싼 지배문법: 에코페미니즘으로 읽는 지배구조
황주영(성공회대학교 동물권과 사회연구전공 외래교수/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페미니즘학교팀장)
* 15:00 프레임과 폭력: 프레임 안에서 재생산되는 지배논리
단단 (前 카라 교육담당자)
2차시 — 9월 13일(일)
* 13:00 누가 '고기'를 결정하는가?: 자본이 동물을 '자원'으로 만드는 방식
정윤영(『동물의 자리』, 『들에서 사라진 개들』 작가)
* 15:00 지배와 저항: 지배와 피지배 관계에서 인간의 복합적 위치 인식
황준서(성공회대학교 사회학전공)
🗓 일시: 9월 6일(일), 9월 13일(일) 오후 1시~5시
📍 장소: 워크토크 광화문점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수강료: 30,000원 (이전 수강자 10% 할인)
✅ 신청: 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모집 마감: 9월 3일(목)
🙋♀️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동물 문제가 어딘가 더 깊은 구조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분
✔ 에코페미니즘과 동물권이 어떻게 만나는지 궁금하신 분
✔ 나만의 관점을 갖고 싶거나, 동물권 활동을 고민하는 분
✔ 동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동물권은 더 이상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쁜 구조가 보일 때, 비로소 다른 세계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색을 기다립니다. 🍂
※ 9월부터는 부분 수강이 가능합니다.
1차시 또는 2차시만 신청 시 2만원 / 1·2차시 모두 신청 시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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