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구호/지원

학대, 유기, 재난 등 위기에 처한
동물의 안전을 지키고 회복 지원

[현장스케치] 2026 지자체 보호소 입양활동단체 지원사업 3월 구조 및 활동 소식을 공유합니다!












📌2026년 지자체 보호소 입양활동단체 지원사업이란?

지자체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앞둔 유기동물을 구조해 돌봄과 입양을 이어가는
풀뿌리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물자유연대가 각 단체에 1,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지원단체들의 3월 구조 및 활동 소식]

🐶어답미코리안레스큐 : 투투

투투는 3.2kg의 작은 몸으로 길 위를 떠돌다 다른 동물의 공격을 받고 시보호소에 입소하여 구조했습니다.
길 생활의 영향으로 이미 심장에 기생충이 자리 잡고 있었고,
작은 몸에는 쉽지 않은 수술이었지만 잘 버텨주어 일부 제거를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치료와 함께 중성화, 다리 검진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씩씩하게 회복 중인 투투를 응원해주세요.


🐶포포스레스큐 : 한모

한모는 2024년 아산시보호소에서 태어나 2년 가까이 보호소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좁은 철장 생활로 접촉성 피부염을 앓았고 뜬장 환경으로 발 변형까지 생겼지만,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3월에 보호소를 나와 중성화를 마치고 현재는 아늑한 가정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스탑오버제주 : 하루

하루는 추정 나이 8살, 심장사상충 양성에 입양 문의조차 없던 상황에서
안락사 우선순위로 분류되어 긴급 구조했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나이는 약 5살로 추정되었고, 중성화와 스케일링을 마친 뒤
장기적인 심장사상충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따뜻한 임시보호처에서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비앙카

폐건물에 유기된 채 발견되어 시 보호소에 입소한 비앙카는
슬개골 탈구와 서혜부 및 배꼽 탈장, 피부질환 등 여러 질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원사업을 통해 구조된 이후 슬개골 수술과 탈장 수술, 스케일링, 중성화를 모두 마쳤고,
지금은 임시보호처에서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구냥 푸딩이

푸딩이는 재개발 지역 동네고양이 TNR 포획 과정에서 발견된 개체로,
병원 확인 결과 이미 중성화가 완료된 유기묘였습니다.
길 생활로 인해 예민해진 성격을 보이고 있어 현재는 안정과 적응을 돕기 위한 돌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지원단체들의 4월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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