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통 소싸움법 폐지법 발의 환영! 동물 학대·혈세 낭비 끝내야”

• 2025.11.19

[보도자료] “그들도 느끼고 기억한다”… 미국 오하이시가 '코끼리의 신체적 자유권'을 명문화한 이유

• 2025.11.07

[보도자료] 신종펫숍 신분세탁에 악용되는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

• 2025.11.04

[공동보도자료] 철창을 벗어난 첫 걸음, 사육곰 10마리 구례 보호시설 입식

• 2025.09.26

[보도자료] 법원, 퇴역마 방치해 죽게한 사건에 징역 1년 선고

• 2025.09.20

[보도자료] 한강투자그룹,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1톤 기부… 사회적 책임 이행 앞장

• 2025.09.18

[보도자료]귀 잘리고 제왕절개 흔적까지..참혹한 미용실습견의 실태

• 2025.09.16

[보도자료]"우리는 곰돌이컷 연습 인형이 아니에요" 미용실습견들의 실태

• 2025.09.12

[보도자료] 아무리 쥐 잡는다지만.. 털 뜯기고 뼈 부러지는 끈끈이 덫

• 2025.08.25

[보도자료] 동물과미래포럼(준) 연구지원사업 공모

• 2025.08.19

[공동보도자료] 곰 사육 종식법 시행 후 첫 사육곰 구출…시민단체, 연천 농가 곰 12마리 매입 계약 체결해

• 2025.08.12

[보도자료] 시민·동물권단체 “동물학대와 혈세 낭비 이제 끝내야”

• 2025.08.06

[공동보도자료] 신임 환경부장관 대상 사육곰 대책 촉구 기자회견

• 2025.07.22

[보도자료] 정읍서 올무·호미 동원한 개 학대… 경찰, 도주 중 농수로에 던져진 개 구조

• 2025.07.17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입양 활동단체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 2025.04.26

[보도자료]보호소 위장 펫숍 금지법 발의 기자회견

• 2025.04.17

[보도자료]충남 'AI 돼지빌딩' 추진 계획 전면 폐지 촉구 기자회견

• 2025.04.15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산불 재난 동물구호체계 가동

• 2025.03.27

[보도자료] EXO 찬열, EXO-L 이름으로 동물자유연대 3천만원 기부

• 2025.03.25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2025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수상

•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