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공장 폐쇄
상품이 아닌 생명으로,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관계 모색
- 2026.03.03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월 22일부터 약 한 달 간 신종펫샵 피해를 접수 받았습니다. 접수된 피해는 총 37건. 유기동물 입양을 위해 신종펫샵을 찾았던 ‘반려동물 입양’ 유형이 75.7%로 가장 많았습니다. 유기동물 입양을 원했고 보호소를 검색했던 시민들은 보호소를 사칭하는 신종펫샵의 광고에 속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피해자들의 선의를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신종펫샵. 입양을 검색했을 때 신종펫샵을 보호소로 착각하게 만드는 광고문구.
✔️가족이 되어주세요
✔️유기견 입양
✔️강아지ᐧ고양이 보호소 ..
피해자들이 신종펫샵에서 평균적으로 결제한 금액은 225만원, 최대 840만원에서 1000만원에 이르렀습니다. 휴대전화를 제출하도록 해 사진촬영을 막고 유기견을 보여달라고 하니 지하로 내려가는 등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미 교감한 동물을 모른 채 할 수 없어 책임비, 멤버십 가입, 후원 등의 형태로 요구받는 금액을 결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피해자들은 공통적으로 말합니다. “보호소로 오해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실체를 알게 된 피해자들은 소통을 시도하거나 항의했지만 업체의 태도는 이미 달라진 뒤였습니다.
시민들이 신종펫샵을 ‘조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시민들이 ‘진짜 보호소’에서 입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동물판매업자들의 부적절한 영업행위를 입법으로 규제해주세요.
#동물자유연대 #KAWA #신종펫샵 #신종펫숍 #펫샵근절 #보호소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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