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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동물 구조] 교통사고로 끔찍한 고통을 견뎌야 했던 '까미'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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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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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탄원 서명 제출] 2,775명 시민과 함께 공주시 말 방치 학대자 강력 처벌을 촉구합니다!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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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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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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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신종펫숍] 파양 동물 사랑으로 돌봐준다고요? 실상은 이렇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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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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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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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동물 구조] 사람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잃은 유기견 '땡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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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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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동물자유연대X한국일보] 시민들이 선정한 2024년 올해의 동물뉴스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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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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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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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똑똑한 운전자가 가는 공존의 길] 똑똑, 고양이 안전에 노크해 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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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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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쓰담쓰담] 염산테러로 다리를 잃은 오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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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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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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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상금으로도 동물을 지킨다! 인천소방본부와 기부의 선순환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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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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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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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 [동물자유연대X한국일보] 2024 올해의 동물뉴스에 투표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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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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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 [쓰담쓰담]힘든 10년 길생활의 끝 순둥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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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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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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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동물구조] 차가운 길 위에서 지낸 6개월 유기견 '아가'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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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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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활동가 에세이] 상실과 상처 속에서 지켜낸 희망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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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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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신종펫숍 구별법을 알려주는 그곳도 진짜 보호소가 아닙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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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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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참여 요청] 대구시의회에 소싸움 예산 미편성을 요구해 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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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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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쓰담쓰담]털썩 쓰러져 일어나지 못한 냥이 (1)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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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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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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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동물 구조] 발의 염증만큼, 마음도 부어버린 ‘쯔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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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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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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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동물학대] ‘강단이’ 사건의 아쉬운 종결, 기소유예로 남겨진 숙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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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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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추모제] 차디찬 공포와 굶주림에 시달리며 눈 감았을 너희에게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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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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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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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참가요청]공주 폐마목장 추모제, 달릴 수 없는 말도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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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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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쓰담쓰담] 시장 쥐잡이 고양이로 7년 샤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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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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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 [동물학대] 트럭 적재함 위의 개들, 위험천만한 동물 운송 학대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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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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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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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DEATH RACING] 달리고 죽은 말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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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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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기자회견문] 달성군 소싸움경기 지원예산 편성 반대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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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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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참여요청]KBS <동물은 훌륭하다>, 개 도살자 미화한 방송에 항의 및 정정 방송 요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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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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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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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제3회 119동물구조대상 스케치영상] 헌신적인 동물 구조로 빛난 소방구조대원🏆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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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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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묘한 잡담회]우리의 연결은 동네고양이가 디딜 언덕이 되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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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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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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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쓰담쓰담] "치료해 줄게, 병원에 같이 가자” 별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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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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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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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2024 제6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수상자 발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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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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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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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동물 학대] 목줄 외상 방치 및 덫 설치로 반려견을 해친 견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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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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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동물판매업체, 지자체 행사에서 입양단체로 둔갑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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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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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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