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입법
동물의 삶에 공감하는 연구,
동물의 삶을 바꾸는 정책
- 2026.04.24








선거철마다 쏟아지는 반려동물 공약, 그 뒤에는 가려진 '진짜' 동물들의 비명이 있습니다. 지난 선거들의 동물 공약은 반려동물 의료보험 도입, 동물보호센터 설립 등 반려동물을 위한 공약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농장·전시·실험·야생동물 등 이들의 자리는 없었습니다. 수많은 동물들의 자리는 없었습니다. 이제는 그 경계를 허물고 농장동물, 전시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의 고통을 멈출 수 있는 확장된 동물 공약이 필요합니다.
'돼지 선거'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2026년 3월에 실시된 덴마크 총선은 '돼지 선거'라 불렸습니다. 돼지 복지가 주요 선거 쟁점이 됐고, 시민·동물보호청·정치인이 함께 '보이지 않는 존재'를 정치의 무대 위로 올렸습니다.
지난 4월 15일, 동물자유연대는 덴마크 동물복지단체 Dyrenes Beskyttelse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덴마크 돼지 선거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덴마크 총선에서는 양돈 산업으로 인한 식수 오염 문제 등 대규모 양돈 산업을 둘러싼 환경·경제 갈등이 핵심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제 반려동물을 넘어 '모든 동물'을 위한 동물 공약을 기대합니다.
소외된 생명들도 정치의 의제가 될 수 있도록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고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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