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동물

[맥도날드 아시아 케이지프리 선언을 위한 아시아 공동 캠페인] 암탉에게 자유를! - 3차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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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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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에게 자유를!]

 

맥도날드 아시아 케이지프리 선언을 위한 아시아 공동 캠페인이 5주 차에 이르렀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번에도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암탉에게 자유를!’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세 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전 세계적 흐름은 케이지프리로 진작에 바뀌었음을 앞서 전해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상황은 어떨까요? 국내에서는 케이지프리가 아직은 생소한 개념이지만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법한 기업인 서브웨이, 스타벅스, 풀무원, 메리어트 호텔, 포시즌스 호텔&리조트, 갤러리아 백화점 등이 케이지프리를 선언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국제적 흐름에 발맞추고자 하는 기업들의 바람직한 선택을 언제든 환영하며 특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맥도날드도 이러한 흐름에 함께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요청드립니다. 소비자가 맥도날드에게 케이지프리 달걀을 원하고 있음을 서명으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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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1, 암탉들이 사는 환경이 어떻길래? 왜 케이지프리가 필요한가?

- 닭의 지적 능력은 4살 정도의 아이 수준인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으며 닭은 따뜻한 햇살 밑에서 날개도 펴고 모래 목욕도 하며 닭들끼리 그룹을 형성해 살아가는 등의 자연스러운 습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지 속 닭들은 이와 같은 본래의 습성들이 완전히 제한될 뿐만 아니라 한 마리당 A4용지보다 좁은 공간에 갇혀 평생 기계처럼 알만 낳다가 죽게 됩니다.

 

🐔궁금증 2, 왜 맥도날드에게 케이지프리를 요구하는가?

- 미국, 캐나다, 중미, 호주, 독일, 프랑스 등의 맥도날드는 이미 100% 케이지 프리 (Cage-free) 선언을 했습니다. 이제 아시아가 선언할 차례입니다. 더욱이 맥도날드는 2018년 본사 차원에서 케이지프리 달성 목표를 담은 글로벌 정책을 발표하면서 그 대상에 우리나라를 포함시켰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미국 맥도날드 본사가 100% 지분을 소유한 유한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케이지프리를 선언하지 않고 그 요구를 무시하는 것은 국내 소비자를 기망하는 행위와 다름없습니다.

 

🐔궁금증 3, 햄버거에 달걀이 들어가는가?

- 에그불고기버거, 에그맥머핀, 혹은 치킨버거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소비되는 달걀 중 대부분이 액란의 형태로 햄버거의 빵이나 소스에 포함되기 때문에 알란뿐 아니라 전체 달걀에 대한 케이지프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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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산란계 케이지 종식을 위한 국제 연대체인 OWA(Open Wing Alliance), 아시아 지역 동물권 단체(AKF, Planet for All )이 연대를 이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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