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죽고 싶지 않아요.”
동해곰 22마리가 미국 생츄어리로 이주한 뒤에도
아직 국내에 남은 사육곰은 322마리.(2022년 6월 기준)
동물자유연대는 남겨진 사육곰들이 이주할 곳을 찾기 위해
이들의 이야기를 더 널리 알리고자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진행 중입니다.
[사육곰 해방을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 펀딩]
“Project Free : The Bear”
사육곰 해방을 위해 펀딩 참여하기 > 클릭!
<펀딩 리워드>
- 서울 시사회 티켓
- 후원자 엔딩 크레딧 기재 or 특별 제작 엽서
- 다큐멘터리 뒷 이야기가 담긴 포토북
사육곰 22마리가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정과
여전히 철창에 남아 고통받는 사육곰의 현실을 통해
사육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구출의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