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상업적 목적을 위해 전시하는 동물원과 수족관에 반대합니다. 전시환경 개선으로 동물 복지를 증진시키고 동물쇼, 체험전시 등으로 동물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일을 중단시키기 위한 캠페인 및 입법 활동을 전개합니다.
돌고래들은 어떤 삶을 원할까요? 돌고래의 마음을 추측해 보자면 ‘나 좀 내버려 둬!’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이색 체험을 핑계로 돌고래를 수족관에 가두더니, 이제는 배로 쫓아다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사람들의 경험에 이용되기엔 돌고래의 삶은 너무 소중합니다. 돌고래가 너무 보고 싶다면 멀리서 그저 바라만 봐주세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