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는 유기동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유기동물 고통사 방지 활동을 시작합니다!
👉 1년에 발생하는 유기동물 수 약 12만 마리
👉 보호소 내 유기동물의 자연사율 23.9%
👉 자연사 원인 중 고령에 의한 사망이 차지하는 비율, 단 1.7%
유기동물이 보호소에서 질병과 상해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이른바 '고통사'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로 자연스럽게 사망에 이른다고 볼 수 있는 '고령에 의한 사망'은 단 1.7%에 불과한 상황,
유기동물의 보호와 치료의 의무가 있는 지자체 보호소 내에서 고통사는 마땅히 사라져야 합니다‼
모든 생명은 그 존재만으로 소중합니다.
유기동물의 고통사를 방지하고 더 나은 삶을 보장해주기 위해 동물자유연대는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2탄에서는 전국 지자체 보호소의 자연사 개체 수와 원인에 대해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 지자체에서는 유기동물에게 어떤 검사와 치료를 할까?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유기동물 고통사 방지 입법화 보고서 👇
[ 유기동물 고통사 방지 활동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