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아시아 케이지프리 선언 촉구 공동 캠페인★
5월 21일(토), 한국 맥도날드 본사 앞에서 '맥도날드 케이지프리 선언'을 촉구하며 피케팅과 함께 "암탉에게 자유를!", "맥도날드는 케이지프리를 선언하라" 구호를 외쳤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닭 학대 종식을 목표로 하는 세계적인 연대체인 오픈윙얼라이언스(OWA)의 아시아 8개 단체들이 연대하여 한날 진행되었습니다. 아시아 각 단체들은 지난 3개월 동안 각국의 맥도날드 앞에서 피켓액션을 하며 맥도날드 아시아에 케이지프리 선언을 요구해왔습니다.
동물자유연대와 OWA는 맥도날드가 케이지프리를 선언할 때까지 계속 활동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산란계 케이지 종식을 위한 국제 연대체인 OWA(Open Wing Alliance)와, 아시아 지역 동물권 단체(AKF, Planet for All 등)이 연대를 이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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