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수족관은 의 무덤!
수족관 감옥에서 태어나 생을 마감한 돌고래를 애도합니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지 한 달도 안된 새끼 돌고래가 폐사했습니다. 수족관에서 태어난 새끼는 단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습니다.
동물을 상업적 목적을 위해 전시하는 동물원과 수족관에 반대합니다. 전시환경 개선으로 동물 복지를 증진시키고 동물쇼, 체험전시 등으로 동물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일을 중단시키기 위한 캠페인 및 입법 활동을 전개합니다.
울산 남구수족관은 의 무덤!
수족관 감옥에서 태어나 생을 마감한 돌고래를 애도합니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지 한 달도 안된 새끼 돌고래가 폐사했습니다. 수족관에서 태어난 새끼는 단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