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상업적 목적을 위해 전시하는 동물원과 수족관에 반대합니다. 전시환경 개선으로 동물 복지를 증진시키고 동물쇼, 체험전시 등으로 동물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일을 중단시키기 위한 캠페인 및 입법 활동을 전개합니다.
흑백의 페르시안 고양이 한쌍이 서로 몸을 붙이고 웅크리고 있다. 샴고양이인 듯한 아래의 고양이도 별로 반가운 내색없이 웅크리고만 있다. 모두들 관람객들의 손길에 삶이 지칠 것이다.
댓글
klnolov 2006-01-15 09:38 | 삭제
샴고양이 입양하고싶네요..
김현진 2006-02-23 01:08 | 삭제
이런 철창에 갖혀있는 동물을 보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여.. 정말 불쌍합니다. ㅜㅜ 가슴아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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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nolov 2006-01-15 09:38 | 삭제
샴고양이 입양하고싶네요..
김현진 2006-02-23 01:08 | 삭제
이런 철창에 갖혀있는 동물을 보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여..
정말 불쌍합니다. ㅜㅜ 가슴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