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서명 요청] 그런 데는 없어져야 돼

반려동물

[서명 요청] 그런 데는 없어져야 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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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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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호😺 씩씩하고 엉뚱한 고양이.

하지만 거기서는 조금 달랐어. 


내가 살던 곳을 사람들은 신종펫숍이라고 부르더라구. 


신종펫숍에 살 때는 너무 힘들었어.

배도 고팠고 방은 더러웠고 하루종일 지루했지.


그런 곳을 없애기 위해 동물자유연대가 법을 만들었는데 그게 통과되면 이렇게 바뀔 수 있대.


✔️첫째, 영리 목적의 동물 인수 금지

영리 목적의 인수가 금지되면 파양, 위탁 등의 서비스 제공을 이유로 돈을 받았던 신종펫숍의 수익구조는 무너집니다. 

✔️둘째, 보호소로 오인할 수 있는 명칭의 사용 금지

유기동물보호소를 사칭해 시민들을 유인했던 신종펫숍. 사칭행위가 금지되면 펫숍을 보호소로 착각해 피해입는 시민들이 없어집니다.


여전히 이런 곳에 갇혀 사는 내 친구들을 위해 서명에 참여해줘!


⭐서명하기(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