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호😺 씩씩하고 엉뚱한 고양이.
하지만 거기서는 조금 달랐어.
내가 살던 곳을 사람들은 신종펫숍이라고 부르더라구.
신종펫숍에 살 때는 너무 힘들었어.
배도 고팠고 방은 더러웠고 하루종일 지루했지.
그런 곳을 없애기 위해 동물자유연대가 법을 만들었는데 그게 통과되면 이렇게 바뀔 수 있대.
✔️첫째, 영리 목적의 동물 인수 금지
영리 목적의 인수가 금지되면 파양, 위탁 등의 서비스 제공을 이유로 돈을 받았던 신종펫숍의 수익구조는 무너집니다.
✔️둘째, 보호소로 오인할 수 있는 명칭의 사용 금지
유기동물보호소를 사칭해 시민들을 유인했던 신종펫숍. 사칭행위가 금지되면 펫숍을 보호소로 착각해 피해입는 시민들이 없어집니다.
여전히 이런 곳에 갇혀 사는 내 친구들을 위해 서명에 참여해줘!
⭐서명하기(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