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개식용 철폐] 대구 칠성개시장 폐쇄 촉구 기자회견 및 1인 릴레이 시위 안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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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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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대구에서 더 뜨겁게 외쳤던 모두의 함성이 들리시나요? "개식용을 종식하라! 개도살장 철폐하라!"

작년 여름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는 대구동물보호연대 및 여러 동료 단체들, 시민분들과 함께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집회 대열이 칠성시장을 지나가는 동안, 보신탕집 앞마다 뜬장에 산 채로 진열된 개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시민들과 활동가들은 참혹한 마음이었습니다. 칠성 개시장에서 도살 당한 개들을 추모하기 위해 한 손에는 국화꽃을, 한 손에는 피켓을 들고, 울음섞인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집회 행렬은 칠성 시장에서 출발하여 대구 시내를 통과하여 대구시청 앞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구 시민들에게, 대구 시장에게, 전국에 우리의 외침이 전달되도록 절절한 마음으로 구호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2020년 여름이 찾아온 지금, 대구는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 우리는 다시 대구로 갑니다. 7월 6일 대구시청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대구 칠성개시장 철폐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 기자회견: 7월 6일 오전 11시 30분 대구시청 앞
🔶 1인 릴레이 시위: 7월 6일 ~ 8월 14일 대구시청 앞

현재 대구 시내에는 칠성 개시장 철폐를 촉구하는 광고를 붙인 버스가🚌 시민 여러분의 해피빈 후원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기도 합니다. 

전국 3대 개시장이라고 불리는 곳들 중 성남 모란시장, 부산 구포시장이 도살을 중단하거나 철폐되었습니다. 대구는 이제 대규모 개시장을 가진 한국의 마지막 도시가 되었습니다.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외침에 이번 만큼은 반드시 답해야 할 것입니다! 

2020년 여름, 대구를 달리는 개식용 종식 염원 버스와 대구시청 앞 활동가들을 만나게 되신다면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