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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철폐] 대구시는 칠성 개시장을 즉각 폐쇄하라!칠성 개시장 철폐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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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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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칠성 개시장을 즉각 폐쇄하라!🔥 칠성 개시장 철폐 촉구 릴레이 1인 시위

동물자유연대는 7월6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동료단체들과 함께 대구 칠성개시장 철폐촉구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주간 이어지는 릴레이시위가 이제 막 반절을 지났습니다.

이번주는 유난히 날이 궃어 비바람이 심하게 불었는데요.비바람 속에서도 칠성개시장철폐 의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 것은 대구 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었습니다. 시민봉사를 통해 직접 시위에 참여해주시고, '먹는 사람이 없어야 파는 사람도 없을텐데'하며 함께 아쉬움을 토로해주셨습니다. 
지나가던 한 시민 분께서는 활동가의 손에 사탕을 쥐어주시며 '보신탕은 너무 잔인하다' '칠성개시장은 없어져야한다'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사탕보다도 더 달달했던 시민 분의 응원 덕에 활동가들은 힘을 내어 시위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칠성 개시장 철폐는 동물단체만의 요구가 아닙니다. 대구시민들도 염원하는 민의이며 몰락한 개식용산업에 책임을 요구하는 우리사회의 뜨거운 외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이번주에도 아무런 확답을 내리지않았습니다. 칠성개시장 폐쇄에 의지가 있는지조차 궁금할 지경입니다. '대구 칠성 개시장을 정리하겠다'고 발언했던 권영진 대구시장은 궃은 비바람과 폭염을 견뎌내는 시위자들을 보며 어떠한 책임의식도 느끼지 않는걸까요?

칠성개시장은 이제 전국 유일의 대규모 개시장으로 남아있습니다. 
성남 모란, 부산 구포의 대규모 개도살과 개고기 판매행위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가운데 대구도 하루 빨리 사회적 요구에 응답해야할 것입니다. 칠성시장에 개들의 비명과 신음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동물자유연대는 강력히 외칠 것입니다.

‼️당장해도 꼴찌! 대구시는 칠성 개시장 폐쇄조치를 즉각 단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