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는 평사 내에 암탉을 사육하는 동물복지농가 원애그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암탉들은 공장 속 부품처럼 느껴지던 배터리 케이지 암탉들과는 달리, 닭의 습성을 잃지 않고 자유로이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동물복지 달걀이 어떤 환경 속에서 생산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동물복지 농장주분의 바람도 함께 확인해주세요.
* 달걀 껍질에 2번이 적힌 달걀은 원애그와 같은 평사 내 동물복지 농가에서 생산되는 달걀입니다. 소비자의 동물복지 달걀로의 소비전환이 케이지 감옥에 갇힌 암탉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 편, 1번 달걀 농가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