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와 고양이들이 들어있는 비닐하우스를 들어서자 문 앞에서 요크셔테리어가 한마리 반갑게 나왔다. 그러나 건강해보이지는 않아 입을 벌려보니 엄창난 치석과 잇몸에는 염증이 있었다.
관리인에게 물어보니 사육사의 개이라 함부로 어찌할 수 없고 사연이 많은 개란다... 사연많은 개의 노후를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2. 어린 토종개 강아지들..한참 장난치고 뛰어놀을 나이에 좁은 케이지에 살며 어린 관람객들의 손에 많이 치이고 살듯하다..
화나네 2005-08-08 07:11 | 삭제
아니 이사육사들 어떻게하는거야 !!!!!!!!! 동물들에게 고통을주고..야!!!!!!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