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절반이 녹은 채 방치되었던 '다정이'
[D22-20관외]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산이'
오물로 가득한 폐공장에 갇혀있던 12마리 개들①
[D22-18관외] 돌아서는 가족의 뒤를 처절하게 따라가던 '구름이'
[벽강보호소 구조견] 어마어마한 애교쟁이 '호이'
[벽강보호소 구조견] 일편단심 의젓한 사랑꾼 '호동이'
[벽강보호소 구조견]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호디, 호랑이, 호수'
[벽강보호소 구조견] 사람 손길이 낯선 5마리 친구들
[D22-16관외] 두 번 버려졌지만 사람이 좋은 '별이'
언제나 사람이 반갑고 그리운 '깨비'와 '깨순이'
[D22-14관외] 개장수에게 팔려가기 전 구조된 '흰둥이'와 '검둥이'
[D22-13관외] 온순한 성격때문에 반항 한 번 하지 못했던 '봄이'
[D22-10관외] 길가에 지나다니는 트럭이 유일한 친구인 '깜시'
[D21-52관외] 여덟 빛깔 대형견 8둥이
[D22-06관외] 똑똑하고 사회성 좋은 '흰멍이'와 '애기'
[D22-04관외]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당하다 구조된 강아지 4마리
[D22-03관외] 귀엽고 영리한 '백설이'
[D22-11관외] 장난꾸러기 무릎강아지 '앵두'
[D22-09관외] 학대받고 버림받은 자매 '순이'와 '연이'
[D22-05관외] 13년을 함께한 가족과 이별하게 된 '진둥이'
[D21-60관외] 추위에 온몸이 얼어붙기 직전 구조된 '바둑이'
[D22-01관외] 예상치 못하게 태어난 소중한 5마리 새끼강아지
[D21-59관외] 온순하고 애교많은 리트리버 '가온'
[곤지암 번식장 구조견] 얼어붙은 마음이 녹기 시작한 '졸리'
온센터 최강동안 '나오미'
[D21-51관외]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짖지 않고 순한 '몽실이'
[양주 과다사육현장 구조견] 모두가 떠나고 텅 빈 방에 혼자 남은 '마네'
[D21-50관외] 재개발지역 버려진 폐공장에서 태어난 '백돌, 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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