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번식장에서 구조한 60여 마리의 치와와 친구들
동그란 눈이 매력적인 온순하고 착한 방울이
불이 난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말티즈 '두부'
안타까운 사정으로 가족을 잃은 '초은이'
돌아오지 않는 보호자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희망이'
아사 직전에 구조된 ‘밤비’
똑똑하고 애교많은 말라뮤트 ‘뮤트’
빈 집에 방치되었던 비글 ‘미나’
밝고 활발한 장난꾸러기 ‘설이’
순둥순둥한 착한 고양이 ‘시안이’
어미에게 버림받은 고양이 ‘해피’
[D18-137관] 착하고 사회성 좋은 꼬미
[D18-134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매력덩어리 다솔이
[D18-128관] 주택가 옥상에 방치된 채 생활했던 천사들 - 온순한 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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