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피를 토하는 새끼들을 지켜낸 ‘지니’와 자묘들
[결연진행] 오물 속 방치되었던 신종펫숍 구조견 16마리
[결연진행] 목과 다리를 옥죄는 고통을 겪은 이룸이
[결연진행] 동네 공원을 맴돌던 몽몽이
[결연진행] 왼쪽 눈 없이 태어나 버림받은 ‘나래’
[결연진행] 쓰레기 집에 방치된 다유&뽀유&리유&다람이
[결연진행] 탈장된 몸으로 방치되던 앤콩이
[결연진행] 10년째 가족만 기다리는 ‘여비’
[결연진행] 자동차 바퀴에 깔린 채 끌려간 '엠버'
[결연진행]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고양이들
[결연진행] 쓰레기 집에 방치된 아유&시유&유비&유호&유랑이
[결연진행] 뼈가 드러난 몸으로 도망치던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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