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27관외] 부르면 졸졸 따라오는 개냥이 가을이와 새끼 세 마리
[D22-28관외] 호기심 많은 4마리 강아지
[D22-30관외] 동물과 사람 모두와 잘 지내는 '머크'
[D22-29관외] 한 번 마음을 열면 한없는 미소를 보여주는 '똘이'
[D22-26관외] 5년 넘게 사람 손길을 기다려온 '봄이'와 '겨울이'
[D22-24관외] 누구나 잘 따르는 사랑둥이 '별이'와 '진이'
[D22-23관외]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한 '달이'
[D22-21관외] 쇠꼬챙이로 학대받다 구조된 '동행이'
[D22-19관외] 사람만 보면 발라당 배를 뒤집는 '크림이'
[D22-20관외]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산이'
[D22-18관외] 돌아서는 가족의 뒤를 처절하게 따라가던 '구름이'
[D22-16관외] 두 번 버려졌지만 사람이 좋은 '별이'
[D22-14관외] 개장수에게 팔려가기 전 구조된 '흰둥이'와 '검둥이'
[D22-13관외] 온순한 성격때문에 반항 한 번 하지 못했던 '봄이'
[D22-10관외] 길가에 지나다니는 트럭이 유일한 친구인 '깜시'
[D21-52관외] 여덟 빛깔 대형견 8둥이
[D22-06관외] 똑똑하고 사회성 좋은 '흰멍이'와 '애기'
[D22-04관외]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당하다 구조된 강아지 4마리
[D22-03관외] 귀엽고 영리한 '백설이'
[D22-11관외] 장난꾸러기 무릎강아지 '앵두'
[D21-65관외]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애교쟁이 '아롱이'
[D21-63관외] 까칠한 애교쟁이 '도도'
[D22-09관외] 학대받고 버림받은 자매 '순이'와 '연이'
[D22-05관외] 13년을 함께한 가족과 이별하게 된 '진둥이'
[D21-60관외] 추위에 온몸이 얼어붙기 직전 구조된 '바둑이'
[D21-58관외] 손만 대면 골골송을 부르는 '치즈'
[D22-01관외] 예상치 못하게 태어난 소중한 5마리 새끼강아지
[D21-54관외] 스스로 다시 임보처에 찾아온 '햄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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