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물자유연대 중복 캠페인 ''해피, 안먹는데이''
중복을 맞아 동물자유연대가 시민분들과 함께
[해피, 안먹는데이] 중복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고통받는 동물들을 위해 함께 해 주세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 어느새 중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올해도 어김없이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삼복 캠페인 준비와 함께 ''2018 개식용 소비자 인식조사결과'' 를 발표합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개식용 경험자의 70% 가 주변의 권유와 강요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권유와 강요도 폭력 일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그것을 거부하고 차단함으로써 개식용 소비를 감소시키고, 개 도살의 비인도성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7월 27일 (금) 광화문광장 에서 중복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뜨거운 햇빛보다 더 열정적인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선크림 듬뿍 바르고 오세요, 찡긋!)
일시: 2018년 7월 27일 (금) 오전 10시 30분
장소: 광화문역 이순신장군 동상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