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온센터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온센터의 수백 마리 동물들 모두의 오늘을 전할 수는 없지만, 오늘의 온센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물론 온센터에서는 실시간으로 전할 수 없는 긴박하고 갑작스러운 순간들과 카메라를 들 새도 없이 고군분투해야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늘, 그리고 매일 온센터 동물들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센터 동물들의 오늘이 너무 외롭지 않도록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세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입양이 어렵다면 한 동물과의 결연을 통해 대부모님이 되어주셔도 좋습니다. 누군가 너를 생각하고 응원한다는 그 마음만으로도 온센터 동물들의 오늘이 조금은 더 따뜻해질 것입니다. 결연후원은 위기와 고통 속에서 구조된 동물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매일을 돌보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주는 일입니다. 결연후원으로 온센터 동물들의 매일을 함께 지켜주세요!(결연후원을 통해 온센터 동물들의 대부모 되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