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보도자료

406 405 동물자유연대 | 1537 | 2020.06.09
[공동성명]산천어축제의 잔혹한 진실에 눈감은 검찰의 각하 처분을 규탄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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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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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405 404 동물자유연대 | 1876 | 2020.06.09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동물학대 대응 매뉴얼' 배포한다 (1)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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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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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404 403 동물자유연대 | 1546 | 2020.06.02
[공동성명] 동물복지 국가 실현, 21대 국회의 사명이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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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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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403 402 동물자유연대 | 1744 | 2020.05.21
[보도자료] 걸음마 수준 반려동물 재난대책,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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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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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402 401 동물자유연대 | 2485 | 2020.04.09
[기자회견문] 대법원의 ‘개 전기도살 사건 유죄 판결’은 되돌릴 수 없는 시대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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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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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401 400 동물자유연대 | 3564 | 2020.04.03
[보도자료] '동물을 위한 투표' 위해 정당별 동물복지정책 채택 여부 공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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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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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400 399 동물자유연대 | 5217 | 2020.03.19
[논평] 개식용 종식 국민 염원 저버린 박완주 의원은 '반려견, 식용견 구분'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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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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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399 398 동물자유연대 | 2067 | 2020.02.28
[기자회견문] 농해수위는 즉각 축산법 개정안 소위 상정하고, 개를 가축에서 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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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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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398 397 동물자유연대 | 1851 | 2020.02.10
[보도자료] 지난해 동물학대 '열악한 사육환경' 가장 많고, 아동청소년 범죄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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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397 396 동물자유연대 | 1701 | 2020.02.10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유기동물 고통사 방지 보고서’ 발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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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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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396 395 동물자유연대 | 1801 | 2020.02.07
[기자회견문] 사람에게는 위험하고 동물에게는 잔인한 야생동물카페와 체험동물원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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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395 394 동물자유연대 | 1842 | 2020.02.06
[보도자료] 대법 다시 간 ‘개 전기도살 사건’에 시민들 “엄정처벌 해달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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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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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394 393 동물자유연대 | 1680 | 2020.01.13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개 전기도살 사건’ 피고인 상소에 시민 탄원 진행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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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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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393 392 동물자유연대 | 1987 | 2020.01.09
[기자회견문] 산천어 축제의 동물 학대를 중단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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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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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392 391 동물자유연대 | 1609 | 2020.01.09
[보도자료] ‘고양이 심폐소생술’ 소방관, 동물자유연대에 상금 기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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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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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391 390 동물자유연대 | 2449 | 2020.01.07
[기자회견문] 서울대공원 동물 거래 규탄 및 동물원수족관법 개정 촉구 공동기자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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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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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390 389 동물자유연대 | 4592 | 2019.12.19
[논평] 인천개전기도살 파기환송심의 유죄판결을 환영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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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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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389 388 동물자유연대 | 2394 | 2019.12.19
[보도자료] 인도적 유기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토론회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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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388 387 동물자유연대 | 1368 | 2019.12.16
[보도자료] 살처분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토론회 개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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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387 386 동물자유연대 | 1759 | 2019.12.16
[기자회견문] 정부는 아동∙청소년의 동물학대범죄 예방대책을 마련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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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386 385 동물자유연대 | 1795 | 2019.12.13
[보도자료] 유기동물의 인도적 보호 ∙ 관리를 위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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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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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385 384 동물자유연대 | 1563 | 2019.12.12
[성명] ‘보호’ 없는 야생동식물 보호 및 관리 예산을 규탄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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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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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384 383 동물자유연대 | 2103 | 2019.12.09
[성명] 서울대공원의 무분별한 개체번식과 전시목적의 냉동박제를 규탄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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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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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383 382 동물자유연대 | 1514 | 2019.12.06
[보도자료] 아동·청소년의 동물학대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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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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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382 381 동물자유연대 | 1940 | 2019.12.02
[기자회견문] 사육곰 39년 고통, 예산통과로 해결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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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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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381 380 동물자유연대 | 4406 | 2019.11.21
[긴급논평] 경의선 길고양이 살해사건, 동물학대에 대한 실형선고 환영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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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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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380 379 동물자유연대 | 2287 | 2019.11.06
[논평] 경의선 길고양이 사건에 검찰 징역 1년6월, 법원도 동물학대 엄정처벌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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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379 378 동물자유연대 | 2482 | 2019.11.06
[보도자료]스타벅스 코리아, 동물자유연대와 케이지 프리 양해각서 체결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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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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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378 377 동물자유연대 | 1614 | 2019.10.31
[공동성명서] 더 이상 죽이지 말고 울산광역시가 나서서 돌고래 야생방류 실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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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377 376 동물자유연대 | 2501 | 2019.10.24
[성명]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벨루가 자연방류 결정을 환영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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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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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