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보도된 동물자유연대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보도자료] 2026 국회동물복지특별전 개최!



동물자유연대, 국내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국회 특별전 개최


  • 동물복지국회포럼 및 국내 공공‧민간 기관 등 10개 기관 공동 참여
  • 동물복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참여와 법적 기반 필요성 공유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국내 동물이 겪는 실태를 알리고 선진 동물복지 사회로의 발전 필요성을 공유하고자 여러 기관과 협력해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를 3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물자유연대를 포함해 동물복지국회포럼(한정애 국회의원 등),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 청주동물원,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등의 공공기관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등의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공동으로 참여한다.
 
전시회는 반려동물, 가축, 실험동물,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들이 현실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알리고, 생명윤리에 대한 시민의식 증진과 함께 동물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의 필요성을 공유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회는 △동물복지 개념, △국내 동물 현황, △ 동물복지 실태 및 문제점, △국내 동물복지 대응 노력, △ 해외 동물복지 사례, △국내 동물복지 발전 제안 등 6개 소주제로 구성된다.

또한 야생동물 백색목록·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소개하고, 비인간적인 야생동물 밀수 행태를 재현한 전시물과 야생동물 박제, 올무, 덫과 같은 밀렵 도구도 전시한다. 

전시 이외에도 ‘동물없는 동물원’ VR체험과 ‘동물병원 진료실’ 체험, 멸종위기 야생생물 체험키트 및 마음을 다는 생명의 나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전시의 재미를 더한다.
 
전시회 개막식은 3월 9일 10시 30분에 전시회장에서 열리며, 전시회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국회 출입증을 받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공동 참여한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이번 전시의 주제가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인간을 넘어 동물을 포함한 공동체 의식을 확장하고, 그들을 가두고 속박하는 우리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참고로,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4년에도 국회 동물복지포럼과 협력해 멸종위기종의 보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국회 전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전시회가 동물복지와 관련된 두 번째 국회 전시회다.

□ 전시 정보
○ 전 시 명 : 2026 국회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
○ 전시일자 : 2026년 03월 09일 ~ 2026년 03월 11일
○ 전시장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
○ 주요내용


□ 전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