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보도자료

459 458 동물자유연대 | 3074 | 2021.08.09
[보도자료]개고기는 불법식품! 식약처는 사회적 합의 핑계 마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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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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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458 457 동물자유연대 | 3074 | 2021.07.28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대국민 사기극 사육곰 농장주 고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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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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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457 456 동물자유연대 | 3093 | 2021.07.14
[보도자료]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 통과 촉구를 위한 국회 1인 시위 진행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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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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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456 455 동물자유연대 | 3065 | 2021.07.01
[보도자료]동물학대 대응체계 정비 토론회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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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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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455 454 동물자유연대 | 14250 | 2021.06.11
[보도자료]유기견을 치고 간 승합차 운전자, 정식재판 회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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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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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454 453 동물자유연대 | 3546 | 2021.05.21
[보도자료] 한화 마지막 벨루가 '루비' 방류 촉구 기자회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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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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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453 452 동물자유연대 | 3932 | 2021.05.11
[보도자료]한화 벨루가 루오 폐사, 마지막 루비 즉각 방류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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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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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452 451 동물자유연대 | 3675 | 2021.04.28
[공동성명]마린파크의 영업 중단과 제주도 돌고래 바다쉼터 마련을 촉구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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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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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451 450 동물자유연대 | 4762 | 2021.04.16
[보도자료]음식배달앱에서 버젓이 개고기 판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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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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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450 449 동물자유연대 | 4477 | 2021.04.07
[보도자료] 법원에 판결문 작성시 '반려동물'로 용어통일 요청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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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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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449 448 동물자유연대 | 4402 | 2021.04.02
[보도자료] 파주 주택단지 연 이은 고양이 떼죽음, 동물단체 수사의뢰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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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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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448 447 동물자유연대 | 4754 | 2021.03.25
[보도자료] 차량에 개를 묶어 끌고 다니다 죽게 한 학대 사건 고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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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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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447 446 동물자유연대 | 5220 | 2021.03.24
[보도자료]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봤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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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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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446 445 동물자유연대 | 4854 | 2021.03.23
[공동성명]울산 남구청은 감금 돌고래 즉각 방류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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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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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445 444 동물자유연대 | 5092 | 2021.03.22
[공동성명] 죽임을 넘어 살림의 시대로, ‘예방적 살처분’을 중단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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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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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444 443 동물자유연대 | 5449 | 2021.03.16
[보도자료] 차량으로 유기견 짓밟아 죽인 학대사건 고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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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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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443 442 동물자유연대 | 2381 | 2021.03.10
[논평] 법무부의 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 논의를 환영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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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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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442 441 동물자유연대 | 5970 | 2021.02.23
[보도자료]땅에 묻힌 2,800만 생명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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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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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441 440 동물자유연대 | 5833 | 2021.01.27
[성명서]예견된 벨루가의 죽음, 이제는 생추어리가 필요할 때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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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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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440 439 동물자유연대 | 2452 | 2021.01.22
[논평] 독일정부의 수평아리 학살 금지 동물복지법 개정, 우리도 주저해서는 안 ... (1)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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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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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439 438 동물자유연대 | 2612 | 2021.01.18
[논평] 유기동물 고통사 막을 인천광역시 치료비 예산 확보를 환영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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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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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438 437 동물자유연대 | 5170 | 2021.01.15
[보도자료] 그때 그 동물학대사건 어떻게 다뤄졌나?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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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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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437 436 동물자유연대 | 1392 | 2021.01.15
[보도자료] 사람과 반려견의 안전을 지키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방법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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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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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436 435 동물자유연대 | 1611 | 2021.01.08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고어전문방' 동물학대 고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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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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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435 434 동물자유연대 | 1722 | 2021.01.05
[공동성명] ‘백색목록’ 도입으로 무분별한 야생동물 거래 근절하는 야생생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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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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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434 433 동물자유연대 | 1335 | 2020.12.29
[성명] 정부의 탁상행정식 살처분 정책을 규탄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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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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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433 432 동물자유연대 | 2667 | 2020.12.23
[논평]비인도적 살처분 처벌,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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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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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432 431 동물자유연대 | 1653 | 2020.12.21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포스코건설과 함께 길고양이 급식소 제작 보급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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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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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431 430 동물자유연대 | 1319 | 2020.12.03
[보도자료] 국내 첫 사육곰 보호시설 물꼬 텄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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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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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430 429 동물자유연대 | 2589 | 2020.12.03
[논평] 사육곰 및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예산 통과를 환영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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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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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