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2013-11-15 16:40 | 삭제

요즘 야상에 정말 라쿤털이 안달린게 없을 정도여서ㅠ 하나를 사긴 샀지만 미안하고 찜찜한 맘에 모피는 뜯어놓고 안쓰고 있었는데, 찾아서 보낼게요! 집구석 어딘가에 박혀있을거에요ㅠㅠ

동물자유연대 2013-11-15 17:18 | 삭제

김수지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시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subinjeon 2013-11-16 16:27 | 삭제

저도 인조털이라고 속여서 샀는데 라쿤털이라더군요. 입지않고있는데 떼어서 보내겠습니다.

subinjeon 2013-11-18 14:24 | 삭제

에고 어쩌죠. 방금 택배로 보냈는데 405호를 안쓴듯해요.추운데 바들바들 떨며 다녀왔건만.

식이맘 2013-12-06 22:25 | 삭제

ㅠㅠ 예전에 모피에대해 알고선 거의 다 잘라버렸었는데..
가끔 헌옷버릴때 있던데 찾아보고 있으면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