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환경과 부족한 돌봄 상황에 처해있던 네 마리의 친구가 온센터에 입주했습니다.
낯선 사람의 손길이더라도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기대어 있는 법을 아는 말푸이, 헤리, 론이, 온느.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안은 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친구의 일상에 따뜻함만이 가득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향숙이 2023-02-04 02:14 | 삭제
강아지가 너무 이뼤요
향숙이 2023-02-04 02:15 | 삭제
좋은 주인만나 행복하고 사랑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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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ON] 학대로 인해 다리에 끈이 묶인 ‘보름이’가 온캣에 입주했습니다.
향숙이 2023-02-04 02:14 | 삭제
강아지가 너무 이뼤요
향숙이 2023-02-04 02:15 | 삭제
좋은 주인만나 행복하고 사랑받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