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두 친구는 2012년 여름이 마지막 여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많은 분의 관심과 노력으로 끔찍한 개농장에서 구조될 수 있었고 벌써 10번째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울라와 초코의 견사 근처를 지나갈 때면 커다란 몸짓으로 귀여운 인사를 건넵니다. 두 친구의 다정함은 아침을 시작하는 에너지가 되죠. 초코와 울라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매일 아침을 시작해보세요. 친구들의 다정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릇 밖으로 도망친 누렁이 친구들을 음식이 아닌 생명으로 바라봐주세요. 그리고 많은 동물들에게 이번 중복이 마지막 여름이 되지 않도록 저희와 함께 고통 없는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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