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배경화면] 해랑이의 작은 방, 문이 열리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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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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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좁은 번식장 개들의 방, 그곳의 개들은 온기 없는 숨을 내쉬며 새끼 낳는 기계로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제대로 발을 디딜 수도 없는 그들의 방 깊숙한 곳에는 사람들의 외면이 담겨있습니다. 동물을 사고판다는 건, 그들에게 희망을 뺏고 다신 꿈도 꿀 수 없게 문을 닫아 굳게 잠근 것과 다름없습니다.




2021년 1월 곤지암 번식장에서 구조된 '해랑이'의 작은 방 문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활짝 열린 주황빛 문은 그들에게 생명으로써 살아있음을 선물했습니다. 온센터에서 해랑이는 창문 너머로 비추는 햇살을 빤히 쳐다보며 하루를 보내고는 합니다. 유난히 해를 사랑하여 해랑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기도 했습니다.

번식장에서 구조된 개들의 새끼들은 늘 입양 신청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힘겹게 살아남은 종견과 모견들은 관심의 뒤편으로 밀려나 긴 시간을 기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끼를 낳는 모견으로 살아온 해랑이의 작은 방 문 밖에는 가족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들의 문 밖에도 따뜻한 안식처과 되어줄 많은 관심과 사랑이 쏟아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휴대폰에 주황빛 문 너머로 새 삶을 사는 자신을 바라보는 해랑이를 담아주세요. 해랑이와 같은 번식장의 개들의 삶에 빛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 아이폰 ▲



▲ 갤럭시 ▲

  배경화면 사용 방법  

1. '해랑이의 작은 방 문이 열리면'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한다.

2. 휴대폰을 볼 때마다 번장에서 구조된 종견과 모견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함께하길 응원해주세요.

3. 주변에서 배경화면에 대해 묻는다면, '곤지암 번식장에서 구조된 많은 동물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대.' 라고 대답한다.

4. 주변 사람들에게 배경화면을 공유하며 반려동물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를 외친다.

배경화면 사용 방법, 참 쉽죠? 많이 많이 사용해주시고, 온센터 동물 친구들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이 많이 홍보해주세요!


* 본 이미지는 출처 표기 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상업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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