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2015-05-15 16:02 | 삭제

일곱마리 모두 그렇지만 특히 엠바와 리아의 눈빛이 마음에 남네요... 유기견 전부를 도와줄순 없지만 적은 돈이나마 보탬이 되어 사상충도 극복하고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정승혜 2015-05-18 19:32 | 삭제

나의 세번째 아이가 7곱..다 볼수있도록 구조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늘 끙끙 앓는 질문 '너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힘내서 치료 끝까지 잘 받고 꼭 사랑받으며 살아야해
얼마지나지 않아 맘 따뜻한 많은 분들이 7천사 엄마 아빠 이름으로
빼곡히 채워 응원할걸 맏으니까 ~~~

정희경 2015-06-12 01:41 | 삭제

저렇게 모두 성격과 감정이 달라보이는 강아지들의 표정을 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큰 상처를 남겼을지가 더욱 와닿네요. '엠바,리아,롤스,빅터..ㅠㅠ너희들 표정을 보니,나도 너희처럼 사람이 무서워지는구나..힘내자! 어서 건강해지렴!'

김지수 2015-06-29 13:17 | 삭제

아이들 다 정말 예쁘네요. 정말 예뻐서 더 가슴이 아픕니다. 엠바야 노바야 리아야 폭스야 롤스야 빅터야 바겐아 다들 힘내서 꼭 건강해지자

박재현 2015-06-29 16:08 | 삭제

두눈에 두려움이 보여서 무척 가슴이 아립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눈에 천진함이 깃들겁니다.

전소영 2015-07-17 21:48 | 삭제

하룻밤 사이에 7 마리의 식구가 더 늘어났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묘하네요! 엠바, 노바, 리아, 폭스, 롤스, 빅터, 바겐!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갑고 좋다^^ 꼭 직접 만나러 갈게~

심은혜 2015-09-21 23:34 | 삭제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령 2017-02-18 17:22 | 삭제

9개월 동안 후원하던 아가가 좋은 가족을 만나서 새로운 아이들을 찾던 중 눈에 밟히는 아이들이네요. 비록 적은 돈이지만 꼭 힘내서 모두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안혜림 2017-12-28 13:50 | 삭제

방금 결연신청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