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사고를 이겨내고 새 삶을 시작하는 소복이
- 2026.06.30

누군가의 돌봄을 받던 길고양이 소복이는 어느 날 피투성이가 된 채 발견되었습니다.


소복이는 얼굴 전체에 골절을 입고 심한 빈혈 상태였습니다. 원인은 교통사고로 추정됐습니다.
하루하루가 위태로웠지만, 소복이는 기적 같은 회복력을 보여줬습니다.



부러졌던 뼈도 잘 붙어 이제는 스스로 밥도 잘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사고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지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면 놀라곤 하지만, 천천히 다가가면 곁을 내어줍니다.
익숙해지면 사람 품을 파고들어 골골송을 부르기까지 합니다.



온캣의 차분한 고양이 친구들과는 곧잘 지내지만, 사랑받는 걸 워낙 좋아해 활동가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낸 소복이에게는 앞으로 경험할 소중한 일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궁금한 게 많은 소복이가 앞으로도 더 넓고 따뜻한 사랑을 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대부모님이 되어 소복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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