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바닥을 두드리기만 해도 어디선가 쏜살같이 달려와, 발라당 누워 애교를 부리기도 하죠.
산책을 나가서도 오영이는 혼자 놀지 않고 꼭 활동가를 기다립니다. 넓은
운동장에 나와 신이 나서 뛰다가도 금세 활동가를 찾아 달려와서는 다리에 매달려 같이 놀자며 애교를 부린답니다.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사랑둥이 오영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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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 나와 신이 나서 뛰다가도 금세 활동가를 찾아 달려와서는 다리에 매달려 같이 놀자며 애교를 부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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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지영 2022-09-14 15:41 | 삭제
애기씨 너무애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