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다가올 봄은 엄마의 계절입니다. 겨우내 쌓였던 설움마저 사르르 녹여주는 엄마의 계절, 봄은 모든 생명에게 포근한 품을 내어 줍니다. 그래서 어미를 잃은 새끼 고양이 네 마리의 이름에 봄을 담아주었습니다.
나봄이, 해봄이, 늘봄이, 온봄이에게 봄처럼 포근한 가족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스러운 새끼 고양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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