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가족이 남긴 마음
임승지 2024-07-03 20:45 | 삭제
너의 남은 날들이 따뜻하고 포근하길, 소은아
전현신 2024-08-20 21:16 | 삭제
소은아 반가워~너를 아끼는 많은 사람들의 온기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
박세영 2024-09-27 10:44 | 삭제
어쩌다 다쳤니? 앞으로는 밝고 행복하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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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지 2024-07-03 20:45 | 삭제
너의 남은 날들이 따뜻하고 포근하길, 소은아
전현신 2024-08-20 21:16 | 삭제
소은아 반가워~너를 아끼는 많은 사람들의 온기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
박세영 2024-09-27 10:44 | 삭제
어쩌다 다쳤니? 앞으로는 밝고 행복하게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