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초복을 일주일 앞둔 8일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학대방지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경기 성남 모란시장 앞에서 개는 가축이 아니고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 동물이라며 우리에 들어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중부일보 최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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