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기사]복날에 끌려간 유기견, 사람들은 왜 못말렸나.
- 반려동물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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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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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에 기고한 활동가 기사입니다.
동물의 고통에 마음을 쓰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행동은 지극히 당연하고 옳은 일입니다.
동물을 보호하는 것은 논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논리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나''보다 ''우리''보다 약한 존재인 동물들을 위해 마음을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합시다.
작년 여름 희생 된 몬순이와 올 여름 죽어 간 죄 없는 생명들을 위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댓글
김은숙 2015-08-13 08:35 | 삭제
아.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시립니다. 저도 화가 나지만 남을 탓하기 전에 나 부터 같은 상황에서 앞에 나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이경숙 2015-08-14 11:57 | 삭제
며칠 전에 오마이뉴스에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사에 꼭 어기짱 놓은 한심한 댓글들 때문에
제가 다 속이 상했습니다
국장님 좋은 기사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