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주인은 남편이 아니라 아주머니가관리를 하는데
시골에 어머니가 아프셔서 남편에게 가게를 맡기고 시골로 가게되었고
평소 술을 즐겨먹는 남편이 몇일동안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지저분해진 것이고 원래는 아주머니가 깨끗이 관리하는 가게이다.
그동안 청소를 못한것이지 강아지들 밥을 굶기거나 방치를 한 것이 아니다.>입니다.
아이들 상태를 살펴보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영양상태나 활동.기력은 정상적인 상태였고 오랫동안 방치했다고는 볼수없는 상황이라
지자체 담당자 와 가게관리에 대해 조취를 취할수있도록 논의하는중
흐릿한 장안에 다른아이들과는 다소 다른 슬픈표정 의 한 아이를 만나게되었습니다.
4~5개월정도 된듯한 .샾에서는 다소 큰 아이.
상태를 확인하던중 앞쪽 양다리 의 불편함을 발견하였습니다.
심윤희 2015-06-12 12:26 | 삭제
아 정말 너무 예쁜 아이인데.. 제발 좋은 사람 만나서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이경숙 2015-06-12 12:40 | 삭제
샤니가 감사한 인연 만나서 행복하길 빕니다
이승연 2015-06-12 15:37 | 삭제
아....너무너무 데려오고싶은 아이입니다..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