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부러진 채 사람 눈을 피해 숨어다니던 고양이 얼룩이는 동물자유연대에 구조된 후 필요한 치료를 받고 온 센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얼룩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최고 애교냥이가 되었답니다.
늘 사랑을 바라는 얼룩이에게는 가슴을 맞댈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7월 한 달동안 얼룩이의 대부모님이 되어주시는 분께는 얼룩이 사진 엽서와 함께 얼룩이 캐릭터가 그려진 핀버튼을 같이 보내드립니다. 얼룩이와 마음으로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