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는 반려인에게 상습적으로 폭행당하며 방치된 상태로 구조되었습니다. 당시 제보자에 따르면 방치된 여러 마리 개 중 마마가 가장 착했기 때문에 가장 모진 학대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마마는 반려인의 발길질과 매질을 견디면서도 다른 개가 낳은 새끼까지 모두 보살폈습니다. 구조 후 마마의 몸에서는 털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상처들이 발견되었고 온몸에 멍과 피딱지가 앉은 상처가 있었습니다.
마마는 반려인에게 상습적으로 폭행당하며 방치된 상태로 구조되었습니다. 당시 제보자에 따르면 방치된 여러 마리 개 중 마마가 가장 착했기 때문에 가장 모진 학대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마마는 반려인의 발길질과 매질을 견디면서도 다른 개가 낳은 새끼까지 모두 보살폈습니다. 구조 후 마마의 몸에서는 털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상처들이 발견되었고 온몸에 멍과 피딱지가 앉은 상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