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기사] ‘개떡’ 같은 복날의 애도 - 황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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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개떡’ 같은 복날의 애도 - 황윤

  • 이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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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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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3-08-01 11:20 | 삭제

참담한 현실...ㅠㅠ


홍현신 2013-08-03 12:06 | 삭제

수많은 캐리들..가슴이 저립니다..
매일 어디선가 고통에 살고 아프게 떠나는 캐리들을 생각하면 기쁘다가도 가슴아파지고 행복해도 마음이 무거운 우리의 삶을 위해서라도 꼭 바꿔야지요~!
꼭 그런날이 와서 재대로 즐겁고 맘놓고 행복하고 싶어서 함께 하겠습니다.우리 모두 화이팅~~!!!!


김수정 2013-08-06 16:33 | 삭제

두렵고 무서워서 보는게 .... 이럼 안돼는데...


서지희 2013-08-15 08:28 | 삭제

제 트라우마. 초등학교 때 냇가로 놀라갔다가 버드나무에 목매달려 죽임당하던 개의 모습이 평생 아픕니다. 어린 나이라 둘러서서 낄낄거리던 어른들에게 대들 수 없었지만 지금까지 그들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복날은 복을 베푸는 날로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