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돌고래를 전혀 알지도 못하고 얄팍한 내용을 담은 타언론사와 비교 우위의 수준을 꾸준하게 보여줍니다.
[한겨레]릭 오바리“돌고래 야생방사 성공을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고요? 내가 느끼기에 가장 중요한 건 정치였어요.”
-중략- 오배리는 비상구 계단에서 아픈 표정으로 쇼를 지켜봤다. 돌고래 묘기에 환호가 끊이지 않을수록 그는 더 외로워 보였다. 결국 그는 공연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빠져나갔다. 그리고 말했다. “저 돌고래들은 자연에서 훔쳐온 거예요. 그 사실을 알면 환호해선 안 돼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41584
똘2 2012-05-11 16:30 | 삭제
정말 좋은 기사입니다..
장지은 2012-05-17 09:49 | 삭제
한국 방문에 감사드리고..
제돌이 도와주셔서 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