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침출수 퇴비 냄새 맡는 정운천 최고위원
머니투데이 | 이천 | 입력 2011.03.07 13:14 | 수정 2011.03.07 13:25 |
[머니투데이 이천(경기)=이동훈기자]
정운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경기도 이천 한 농가에서 열린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퇴비화 시연회에서 퇴비의 냄새를 맡으며 웃음을 짓고 있다.
*망언- " 냄새 없고 고소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71600371&code=920100
* 망언- 퇴비에서 향기가 납니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03/07/65847.html
돼지 2011-03-07 17:05 | 삭제
내 피와 살이 녹은 흙이 그렇게도 좋더냐.. 그렇게도 좋으면 그 벌린 입에 내 썩은 피를 쳐넣어주마..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발상같으니라구..
당신도 쌩으로 묻혀보거라... 그때도 그렇게 입 벌리고 웃을 수 있는지..
쿠키 2011-03-07 17:15 | 삭제
이쯤되면 신종질병 탄생으로 인간 광돈병1호 인간피해자가가 되겠습니다.
땅에 묻힌 소 2011-03-08 00:52 | 삭제
차암, 좋겠다. 그래서 그렇게 웃고 지랄이니? 산채로 땅에 묻힌 내 두려움과 공포와 고통을 아느냐? 이 더러운 인간아! 너의 면상을 내 발로 쳐뭉개주고 싶구나.
오윤정 2011-03-08 02:10 | 삭제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까? 저런 사람에게 국민의 권리를 넘겨줬다니 소름끼치네요.
박미현 2011-03-08 14:41 | 삭제
헐.. 완전 ㅁㅊ놈이네요.... 어떻게 웃을수가 있을까요... 참...
장지은 2011-03-09 21:04 | 삭제
거참... 저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