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노령 동물 입양X결연 프로젝트] 언제나, 언젠가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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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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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 동물 입양X결연 프로젝트

‘언제나 언젠가’


4월 18일, 늙은 개에게 전하는 노래 ‘언제나 언젠가’(Mama)를 공개합니다!(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15살 마마 할머니랍니다!) 노령 동물 입양X결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온센터에는 평균 보호소 생활 10년 차인 보호 동물이 많습니다. 믹스견과 대형견, 고양이, 중노년기의 동물은 입양 순위에서 밀려나기 일쑤고 많은 동물들이 보호소에서 나이를 먹었습니다. 진도 믹스의 경우 해외입양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지만, 그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온센터에는 오래도록 가족을 기다리는 동물들이 넘쳐납니다.




그럼에도 동물들은 언제나 비슷하게 흘러가는 보호소에서 작은 기쁨을 찾습니다. 그저 변함없이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기다립니다. 온센터의 늙은 동물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더라도 생의 끝자락에서 보호소의 기억이 아닌 가족의 기억을 안고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보호소에서의 기억뿐이더라도 언젠가 이들의 세상이 멈추었을 때 가장 좋아하는 냄새와 기억들만 안고 떠난다면 좋겠습니다.


단비에게는 온센터가 집이자 가족이다.


동물들은 늙으며 쇠약해지고 아픈 곳이 많아집니다. 매일 수액을 맞거나 호흡기 치료를 하는 등 더욱 세심한 돌봄이 필요합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약을 먹거나 정기적으로 신장이나 심장 검사를 받아야 하는 동물들도 많습니다. 온센터에서는 입양을 가지 못하고 보호소가 집인 늙은 동물들을 위해 그들의 일상을 돌보는 일을 너머 호스피스로서 돌봄의 손길도 늘 필요합니다. 이렇듯 수백 마리가 있는 보호소에서는 한 달에 들어가는 병원비와 약값만 수천 만원에 달합니다.




입양이 어렵다면 구조동물과의 결연을 통해 대부모님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은 동물자유연대 구조동물이 보호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치료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위기와 고통 속에서 구조된 동물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매일을 돌보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으로 온센터 동물들의 매일을 함께 지켜주세요!🙏





온센터 동물들의 나이를 먼저 계산하기 보다
지금의 시간을 함께해주세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받기 딱! 좋은 동물들의 소개!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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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방가희 2022-04-08 00:30 | 삭제

동물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