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종료] 동그란 세상 속에 갇힌 푸딩이
[결연종료] 자꾸만 헤매는 노견 물렁이
[결연종료] 애니멀 호더에게서 구조된 42마리 시추 친구들
[결연종료] 온갖 폭력에 노출되어 있던 홍이
[결연종료] 망치로 머리를 폭행당한 휘영이
[결연종료] 다른 개의 죽음을 목격한 마리아
[결연종료] 외로움 속 방치되었던 '맥스'
[결연종료] 세상에 단 둘 뿐 이었던 '하양이와 밤양이'
[결연종료] 보호자의 치매로 방치되어 목숨이 위험했던 '하루'
[결연종료] 사람의 손길을 사랑하는 코코
[결연종료] 치명적 애교의 레이
[결연종료] 두 앞다리로 힘차게 나아가는 '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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