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갈림길에서 구조된 룰루와 랄라
기적적으로 일어선 담비
밝고 활발한 장난꾸러기 ‘설이’
[D18-79관] 언제나 밝고 명랑한 수리
[D18-74관] 공원 수로에서 구조된 정이네 - 얌전한 유니
[D18-72관] 공원 수로에서 구조된 정이네 - 순둥이 코니
[D18-71관] 공원 수로에서 구조된 정이네 - 밝고 귀여운 하니
[D17-103관] 성격좋은 소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D17-50관] 미소가 예쁜 머야
여주 개농장에서 구조된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동그란 세상 속에 갇힌 푸딩이
[D15-25관] 경북 개농장에서 구조 된 초코
[D14-31관]주인에 잦은 학대로 고통받은 호순이
[D14-08]피부병으로 고통받던 남이
[D14-03관]주인에게 버림받은 만순이
[DB13-01관]끔찍한 폭행을 당했던 쿠쿠
[D13-021관]백설이가 구조 후 낳은 아기 여은이
[D13-020관] 백설이가 구조 후 낳은 아기 나은이
[D13-019관]목줄이 살을 파고들어가던 백설이
[D12-048관] 교통사고후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었던 보솜이
[D11-143관] 서울시 차량관리 사무소 주차장에서 식용이 될 뻔한 복이
[D11-142관] 지방도로변을 배회하던 아이 쿠니 (쿤이)
[D10-68관] 유기견 시추 탱이
[D10-59관] 진돗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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