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이 새로 열렸습니다.

평생 동안 편히 누울 수도, 앉을 수도 없는 좁디좁은 철장 안 뜬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살아가는 이곳의 개들은 결국엔 몸을 한치도 옴짝 달싹할 수 없는 철장에 짐짝처럼 포갠 상태로 운반되어 도살장에서 잔인하게 불법적으로 도살됩니다. 올해도 초복을 앞두고, 음지에 숨어들어간 개농장에서 많은 개들이 목숨을 비참하게, 그리고 고통스럽게 잃어갈 것입니다.

고통의 울부짖음 속에 죽어가는 개들을 구하기 위해 변함없이 광고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네이버 해피빈 '개식용 종식을 위해 한 걸음 앞으로' 모금함에 동참해주세요.

우리 하나하나의 목소리가 개식용 종식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해피빈 모금함 링크 :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55295?redirectYN=N&p=p&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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